Saddest Pop -30곡
수혜안나 2007.04.07. 19:32
흐흐흐.. ^^*
조. 아. 라! 몽땅 가꼬 텨~~~야짐............ㅋ
쌩유..
조. 아. 라! 몽땅 가꼬 텨~~~야짐............ㅋ
쌩유..
MICHAEL 2007.04.07. 21:10
신고합니다.
오작교님께서 올린 음악을 조아라 하믄서 몽땅 들고 튀어버리려는
An 공주를 신고합니다.
"공주님이 슬쩍 거시기하는 건 죄가 안 되믄... 어쩌지~??"
오작교님께서 올린 음악을 조아라 하믄서 몽땅 들고 튀어버리려는
An 공주를 신고합니다.
"공주님이 슬쩍 거시기하는 건 죄가 안 되믄... 어쩌지~??"
An 2022.12.06. 19:48
제가 저런 심뽀~를 갖은 때도 있었다니
재밌어서 로그인하고
댓글로 미소 한 자락 남겨봅니다
그래도 저 때가 이런 저런 인연들과 어우러지면서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많은 이들과의 공감과 소통이었다고 할까요
그래, 세상에 손 내밀어 교감해 보자하였던
저 나름으로는 꽤나 큰 용기와 과감히 나를 내던지던
저 '쌩유..' 하는 소녀는 변함없이 귀여워요 ㅎ
15년 전 댓글에 마냥 미소지으며
15년 후에는 어떤 모습일런지
한결같은 머무름을 허락해 주신 하늘에 감사드리며
오작교님께서도 더불어 福된 날들이기를 소원해봅니다
여명 2022.12.07. 22:39
대화들이....넘 잼납니다.
보고싶다~~
그런 추억들이 소중해서
게시물을 하나 삭제할 때도 신중을 기하게 됩니다.
게시물을 지우는 것은 클릭 한두 번으로 끝나지만
누군가에게는 추억들이 송두리째 없어지는 것이기에.
그래서 게시물의 링크가 끊어져도 함부로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억은 늘 아름다운 것이잖아요.
사와 2022.12.09. 14:59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댓글은 아직 마음이 따듯한거니까요.....!!!!
Oh Oh Stand by Me~~~
오 ~오~
감사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