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음악 - 상숑, 칸쬬네, 기타 세상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39
2007.04.07 21:10:04 (*.189.231.4)
신고합니다.
오작교님께서 올린 음악을 조아라 하믄서 몽땅 들고 튀어버리려는
An 공주를 신고합니다.
"공주님이 슬쩍 거시기하는 건 죄가 안 되믄... 어쩌지~??"
오작교님께서 올린 음악을 조아라 하믄서 몽땅 들고 튀어버리려는
An 공주를 신고합니다.
"공주님이 슬쩍 거시기하는 건 죄가 안 되믄... 어쩌지~??"
2022.12.06 19:48:07 (*.17.0.1)
제가 저런 심뽀~를 갖은 때도 있었다니
재밌어서 로그인하고
댓글로 미소 한 자락 남겨봅니다
그래도 저 때가 이런 저런 인연들과 어우러지면서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많은 이들과의 공감과 소통이었다고 할까요
그래, 세상에 손 내밀어 교감해 보자하였던
저 나름으로는 꽤나 큰 용기와 과감히 나를 내던지던
저 '쌩유..' 하는 소녀는 변함없이 귀여워요 ㅎ
15년 전 댓글에 마냥 미소지으며
15년 후에는 어떤 모습일런지
한결같은 머무름을 허락해 주신 하늘에 감사드리며
오작교님께서도 더불어 福된 날들이기를 소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