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음악 - 5(즐거운 편지)
"세상의 모든 음악" 시리즈인 다섯 번째의 음반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부제 "즐거운 편지"라는 제목을 달고요....
음반 전체에 흐르는 곡들이 모두 우리와 친숙한 음악들이어서인지
무척 애정이 가는 앨범이로군요.
"세상에서 모든 음악"의 1집에서 4집까지를 2007년 4월 13일에 올렸으니까
1년하고도 8개월만이네요.
세모(歲暮)의 쓸쓸한 발걸음이 닿았던 어느 음반가게에서 발견한
2008년 12월 8일에 출시된 따끈한 음반입니다.
부제 "즐거운 편지"라는 제목을 달고요....
음반 전체에 흐르는 곡들이 모두 우리와 친숙한 음악들이어서인지
무척 애정이 가는 앨범이로군요.
"세상에서 모든 음악"의 1집에서 4집까지를 2007년 4월 13일에 올렸으니까
1년하고도 8개월만이네요.
세모(歲暮)의 쓸쓸한 발걸음이 닿았던 어느 음반가게에서 발견한
2008년 12월 8일에 출시된 따끈한 음반입니다.
장미화 2008.12.15. 14:59
올 한해도 저물어 가는 12월 중순,
따뜻한 음악편지 가 우표도 없이 도착 했군요....
왠지, 아쉽고 황량한 마음에,
훈훈한 온기로 채워 줍니다.
오작교님께서도 올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따뜻한 음악편지 가 우표도 없이 도착 했군요....
왠지, 아쉽고 황량한 마음에,
훈훈한 온기로 채워 줍니다.
오작교님께서도 올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예. 장미화님.
앨범의 리뷰에서도 적시하고 있듯이
음악편지는 우표가 없이도 잘 도착을 합니다.
벌써 꼬리가 보이기 시작을 하는 무자년입니다.
미처 챙기지 못하였던 한해의 꿈들을 다 이루시는 시간들이 되세요.
앨범의 리뷰에서도 적시하고 있듯이
음악편지는 우표가 없이도 잘 도착을 합니다.
벌써 꼬리가 보이기 시작을 하는 무자년입니다.
미처 챙기지 못하였던 한해의 꿈들을 다 이루시는 시간들이 되세요.
감로성 2008.12.16. 08:15
음악편지의 따뜻한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벌써 가슴이 뜨거워지고 있지요.
즐거운 편지 맞지요. 좋은 음악은...
오작교홈에서 받아온 즐거운 편지 덕분에
올 한해 참으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미국 경제가 새해들어 더욱 나빠질거란 소식에
긴장들을 하고는 있지만
그럴수록 더 열심히 일하면서 희망과 믿음을 굳건하게 하려 합니다.
어려운 때 일수록 초심을 기억하면서..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귀엽고 이쁜 우리 학생들을 만나러 갑니다.
세계각국의 아이들이 다 모여 있답니다.
벌써 가슴이 뜨거워지고 있지요.
즐거운 편지 맞지요. 좋은 음악은...
오작교홈에서 받아온 즐거운 편지 덕분에
올 한해 참으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미국 경제가 새해들어 더욱 나빠질거란 소식에
긴장들을 하고는 있지만
그럴수록 더 열심히 일하면서 희망과 믿음을 굳건하게 하려 합니다.
어려운 때 일수록 초심을 기억하면서..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귀엽고 이쁜 우리 학생들을 만나러 갑니다.
세계각국의 아이들이 다 모여 있답니다.
여명 2008.12.16. 10:29
아름다움 한아름 듣습니다.
음악 이야기와 함께....
늘 아름다움 내려 주시는....고맙습니다.
음악 이야기와 함께....
늘 아름다움 내려 주시는....고맙습니다.
김혜원 2009.01.16. 10:27
오랫만에 귀한 함박눈이 내리는 아침입니다
함박눈인지, 즐거운 편지가 저를 이곳으로 불렀는 지요ㅎ
넘 오랫만에 집 컴을 켜선지 음악이 나오질 않는군요
아쉬움에 잠시만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날들 되시구요
함박눈인지, 즐거운 편지가 저를 이곳으로 불렀는 지요ㅎ
넘 오랫만에 집 컴을 켜선지 음악이 나오질 않는군요
아쉬움에 잠시만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날들 되시구요
김혜원 2009.01.20. 11:31
겨울같은 매서운 날씨가 지나고
다시 따스한 겨울날 입니다
황동규시인의 즐거운 편지..제가 거정 좋아하는 시이지요
오늘은 즐겁고 감사한 음악편지 잘 전해 받구 갑니다ㅎ
고맙습니다
다시 따스한 겨울날 입니다
황동규시인의 즐거운 편지..제가 거정 좋아하는 시이지요
오늘은 즐겁고 감사한 음악편지 잘 전해 받구 갑니다ㅎ
고맙습니다
김혜원님.
요사이 음원들을 수정하느라고
홈 관리도 변변치 못하고 귀한 글에 답글도 소홀해졌습니다.
홈, 특히 우리 홈과 같이 음악이 주종을 이루는 홈의 관리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음원과의 전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모두 수정을 하고 뒤돌아 서면 숨돌릴 틈도 없이 또 다른 문제들이 발생을 하곤하니.......
그래도 좋은 분들의 이러한 "편지"를 받는 때문에 중단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요사이 음원들을 수정하느라고
홈 관리도 변변치 못하고 귀한 글에 답글도 소홀해졌습니다.
홈, 특히 우리 홈과 같이 음악이 주종을 이루는 홈의 관리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음원과의 전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모두 수정을 하고 뒤돌아 서면 숨돌릴 틈도 없이 또 다른 문제들이 발생을 하곤하니.......
그래도 좋은 분들의 이러한 "편지"를 받는 때문에 중단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