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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idden Love (금지된 사랑) / 안희정

오작교 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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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글쓴이 2008.11.04. 08:22
아침에 이 노래가 가슴을 파고든다.
떨어진 기온 탓인가보다.
여명 2008.11.06. 15:50
ㅎㅎ 연학이 할아버지 멋진걸요.....
아직도 이노랠 들으시며
가슴으로 파고.....든다 하시니...
오작교 글쓴이 2008.11.07. 09:45
여명님.
그러게요.
아마 기온이 낮아져서 그럴꺼예요.
프리마베라 2008.11.12. 16:30
어...우~너무 멋지네요..
근데 노랫말이나 너무 사실적인것 같아요..
그래서 멜로디나 템포등에 더욱 어울려 멋진것인지 모르지만요..
유쓰띠노 2011.01.20. 22:56

노랫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1.01.21. 10:09
유쓰띠노

유쓰띠노님.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흔적을 남겨주신 것에 감사드리구요.

자주 뵐 수 있지요?

재즈 2016.04.24. 00:37

ㅎㅎ

노랫말 저도 조은걸요 ㅋ^^

오작교 글쓴이 2016.04.25. 08:22
재즈

재즈님의 댓글을 좆아 오다보니

오랜만에 이 음악을 듣습니다.

사람들은 왜 그리 잊고 사는 것들이 많은지.

오늘은 예전에 올렸던 곡들을 섭렵을 해봐야겠습니다.

재즈 2016.04.28. 00:12

들고가서 친구님들과 나눠들었어요 ㅎ ^^

오작교 글쓴이 2016.04.28. 08:31
재즈

잘하셨습니다.

좋은 것들은 나누어서 들어야지요.

 

모음곡들은 트래픽 때문에 외부 유출을 막아논 것들이

많을 터인데, 트래픽의 문제만 없다면 모두 다 개방을 하여서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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