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The Temple of The King / Rainbow

오작교 9946

0

2

1.jpg

The Temple of The King / Rainbow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Came a time remembered well
When the strong young man of the rising sun
heard the tolling of the great black bell.
성서의 시대 어느날
기억된 시간이 다가와
여명의 강한 젊은이가
큰 검은 종을 울리는 것을 들었을 때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When the bell began to ring
It meant the time had come for one to go
To the temple of the king
성서의 시대 어느날
종이 울리기 시작할 때
가려는 사람을 위한 시대가 왔음을 의미했어
왕의 신전으로

 
There in the middle of the circle, he stands
Searching, seeking
With just one touch of his trembling hand
The answer will be found
원의 가운데에 있어, 그는 서있어
찾고 있어, 찾고 있어
그의 떨리는 손이 한번 터치하면
해답은 찾아져

 
There it lies and waits while the old man sings
Heaven, help me
And then like a rush of a thousand wings
It shines upon the one
And the day has just begun
늙은이가 노래하는 동안 거짓과 기다림이 있어
천국이여, 나를 도와주소서
그러면 수천 날개의 지푸라기 처럼
그 사람 위에 빛추게 돼
시대가 이제 시작되었어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When the bell began to sing
It meant the time had come for one to go
To the temple of the king
성서의 시대 어느날
종이 노래하기 시작할 때
가려는 사람을 위한 시대가 왔음을 의미했어
왕의 신전으로

 
There in the middle of people, he stands
Seeing, feeling
With just the wave of a strong right hand
He's gone to the temple of the king
사람들 가운데 있어, 그는 서있어
바라보고, 느끼고 있어
강력한 오른손을 흔들면서
그는 왕의 신전으로 갔어

 
Far from the circle of the edge of the world
He's hoping wondering
Thinking back from the stories he's heard
Of what he's going to see
세상의 끝의 원에서 멀리 떨어져
그는 희망하고 있어, 걱정하고 있어
그가 들었던 이야기에서 다시 생각해
무엇을 보게 될 것인지

 
And there in the middle of the circle it lies
Heaven, help me
Then all could see by the shine in his eyes
The answer has been found
원의 가운데에 있어 거짓이야
천국이여, 나를 도와주소서
그러면 그의 눈에서 빛으로 볼 수 있게 될 모든 것
해답은 찾아졌어

 
Back with the people in the circle, he stands
Giving, feeling
With just one touch of a strong right hand
They know of the temple and the king
원 안의 사람들 뒤에, 그는 서있어
주고 있어, 느끼고 있어
강력한 오른손을 흔들면서
그들은 알아 신전과 왕을

 

 

 

2.jpg Rainbow  

 

The temple of the king, Rainbow은 팝 역사상 신화적인 그룹으로 기록될만큼 하드 록과 헤비 메탈의 개척자적인 위업을 남긴 딥 퍼플.

 

그들은 팀이 해체되자 각자 자기들의 독자적인 그룹을 조직해 예전의 영광에 재도전하게 되는데, 그들 중 대표적인 팀들이 리치 블랙모어가 이끄는 레인보우였다.

 

75년 6월에 딥 퍼플에서 나온 리치는 그들의 첫 번째 앨범은 'Ritchie Blackmore's Rainbow'인데, 여기서 'Temple of the King'이 좋은 반응을 보여 레인보우의 출범은 순탄하게 시작되었다

 

그러나 너무도 잦은 멤버 교체로 레인보우는 곤혹을 치르게 된다

 

6년간에 걸쳐 무려 18명의 멤버가 바뀌었는데, 기타에는 항상 리치 블랙모어가 버티고 있었다.

잦은 멤버 교체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역시 리치를 그것은 그가 곧 레인보우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쟁쟁한 멤버들의 탈퇴에서 오는 아쉬움과 충격은 컸지만, 역시 리치 없는 레인보우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결국 레인보우는 1984년 그룹을 해체하고 10년의 활동 기간 동안 레인보우는 다른 락 그룹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특히 바로크 메탈의 시초 밴드로 거론될 만큼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신고공유스크랩
2
여명 2012.06.20. 14:34

메탈코너에 꽂혀있는 앨범을 새삼 찾아들고 봅니다.ㅎ

물론 아들것 이지만...

많이 듣던 노래지요.

오랫만에 잘 듣습니다.

보리수 2012.07.02. 01:33

예전에 제가 듣던 곡보다 목소리가 붕붕 뜬 느낌이..

제가 보물 같이 여기며 듣던 그때 그 LP판들이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요..^^*

오랫만데 들어와 들어도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오작교님 음악 선곡..

쨩!! 입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138
file
22.04.16.19:30 5335
137
file
16.09.06.15:44 10085
136
normal
14.11.25.08:58 10014
135
file
14.11.07.15:34 15706
134
file
14.11.07.08:15 8498
133
normal
13.02.16.15:40 9537
132
file
12.10.08.13:09 11550
131
file
12.08.29.22:18 10161
130
file
12.08.10.11:45 10641
129
file
12.07.15.17:49 10141
128
file
12.07.15.17:19 9464
127
file
12.07.02.16:48 15223
file
12.06.18.23:07 9946
125
file
12.06.15.09:38 10673
124
file
12.06.11.10:58 9658
123
file
12.05.23.10:34 11307
122
normal
12.04.26.10:31 9198
121
normal
12.04.25.22:32 12033
120
file
12.03.01.23:03 9959
119
file
11.10.25.13:31 13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