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Shape Of My Heart / Sting

오작교 13794

0

10

311292.jpg

 

 

Shape Of My Heart / Sting
 
He deals the cards as a meditation
And those he plays never suspect
He doesn't play for the money he wins
He doesn't play for respect
He deals the cards to find the answer
The sacred geometry of chance
The hidden law of a probable outcome
The numbers lead the dance

I know that the spades are the swords of a soldier
I know that the clubs are weapons of war
I know that diamonds mean money for this art
That's not the shape of my heart

He may play the jack of diamonds
He may lay the queen of spades
He may conceal a king in his hand
While the memory of it fades

I know that the spades are the swords of a soldier
I know that the clubs are weapons of war
I know that diamonds mean money for this art
That's not the shape of my heart

That's not the shape, the shape of my heart

And if I told you that I loved you
You maybe think there's something wrong
I'm not a man of too many faces
The mask I wear is one
Those who speak know nothing
And find out to their cost
Like those who curse their luck in too many places
And those who fear are lost

I know that the spades are the swords of a soldier
I know that the clubs are weapons of war
I know that diamonds mean money for this art
That's not the shape of my heart

That's not the shape of my heart
That's not the shape, the shape of my heart  

 

 

신고공유스크랩
10
보리수 2011.10.31. 13:31

오작교님?

제가 좋아하는 스팅의 목소리와 함께 보리수

지난 열달 고생한 보람이 있었다는 보고서를 쓰게 돼서 기쁩니다.

음하하하하~~ ^^*

오작교 글쓴이 2011.10.31. 13:35
보리수

보리수님.

너무 오랜만이네요?

'지난 열달 고생한 보람이 있었다는 보고서'의 내용이 무언가요?

무쟈게 궁금합니다. ㅎㅎㅎ

오작교 글쓴이 2011.10.31. 17:20
보리수

아하!!

이제야 생각이 났습니다.

이렇게 제가 아둔하기만 해서요. ㅎㅎㅎ

저는 신경도 안쓰고 있었거든요.

 

축하드립니다.

겨울 정모에 거~~ 하게 한 잔 내셔야지요?

여명 2011.11.05. 10:01

여기오니 보리수도 만나구요....

초겨울아침 고운노래 함께 합니다.

샘터 2011.11.07. 11:59

역시 우리 이쁜마님은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ㅎㅎ

물론 거~~~하게 한 잔! 내야지요.

벌써 겨울정모가 다가오네요. 세월 참...

오작교 글쓴이 2011.11.07. 15:22
샘터

그러게요.

쉽지 않았을 터인데 너무 기쁘시겠습니다.

이제는 여유를 가지고 좀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silvia 2011.12.23. 00:17

창문을 여니 볼이 시리도록 찬공기에 기분이 상쾌합니다.

내일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라는데 걱정입니다.

찬날씨 건강조심들 하셔요.

음악 감사히 듣겠습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1.12.23. 12:57
silvia

silvia님.

기온이 많이 내려갔지요?

서울지방의 수은주가 영하 10도까지 내렸다고 하던데.

 

겨울은 추워야 제 맛이 난다고 합니다.

이제야 좀 겨울다운 날씨같습니다.

 

이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세요.

여명 2012.05.23. 22:28

초겨울에 듣던 근사한 노래를 다시 듣습니다.

좋으니까요....

silvia 2012.12.27. 13:00

1년이란 세월이 훌쩍지났네요,,,

항상 감사한맘으로 음악 감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138
file
22.04.16.19:30 5790
137
file
16.09.06.15:44 10493
136
normal
14.11.25.08:58 10438
135
file
14.11.07.15:34 16143
134
file
14.11.07.08:15 9001
133
normal
13.02.16.15:40 9963
132
file
12.10.08.13:09 11990
131
file
12.08.29.22:18 10598
130
file
12.08.10.11:45 11091
129
file
12.07.15.17:49 10578
128
file
12.07.15.17:19 9897
127
file
12.07.02.16:48 15686
126
file
12.06.18.23:07 10363
125
file
12.06.15.09:38 11115
124
file
12.06.11.10:58 10101
123
file
12.05.23.10:34 11764
122
normal
12.04.26.10:31 9615
121
normal
12.04.25.22:32 12470
120
file
12.03.01.23:03 10394
file
11.10.25.13:31 13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