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me of My Life / Patrick Swayze
감로성 2009.03.02. 16:39
ㅎㅎㅎ
적합하지 않은 단어라고 글쓰기에서
거부를 합니다.
15년 전에 본 영화 생각하면서 쓴글을 ... ㅎㅎ
3월에도 좋은기억 , 좋은생각들로 채워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적합하지 않은 단어라고 글쓰기에서
거부를 합니다.
15년 전에 본 영화 생각하면서 쓴글을 ... ㅎㅎ
3월에도 좋은기억 , 좋은생각들로 채워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프시케 2009.03.04. 20:35
벌써..20년이 넘었더라구요. 세상에~~
세월 참 빠르지요..80년대 후반에 나온 영화니..^^
마지막 장면 너무 멋지죠~?^^
세월 참 빠르지요..80년대 후반에 나온 영화니..^^
마지막 장면 너무 멋지죠~?^^
프리마베라 2009.03.09. 13:37
저 아담하고 청순한 여주인공이 오래 기억에 남는데요
몇해전인가..성형을 많이 하여 전혀 다른 얼굴이 된
"안타까운 성형리스트"에 올랐다는 외신을 보고
괜히 고운 추억을 망친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ㅉㅉ
그래도 음악을 들으면 좋았던 그때..친구들..생각납니다..
몇해전인가..성형을 많이 하여 전혀 다른 얼굴이 된
"안타까운 성형리스트"에 올랐다는 외신을 보고
괜히 고운 추억을 망친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ㅉㅉ
그래도 음악을 들으면 좋았던 그때..친구들..생각납니다..
보리수 2010.11.09. 01:46
이전에 남과 북이라는 시리즈에 나온 패트릭 스웨이즈한테 반했었는데
더티 댄싱을 본뒤엔 더욱더 그의 팬이 되었었지요.
지금은 세상에 없는 패트릭 스웨이지를 그리며 다시 영화속 장면들을 그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