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ows In A Mirror / Chris Isaak
Shadows In A Mirror / Chris Isaak I'm Watching Somebody's heart break in two And wondering if somewhere you're crying to shadows in a mirror, tell me that I'm wrong shadows in a mirror, tell me that We're thru. 난 누군가의 마음이 찢어지는 걸 지켜보고 있어요 어디인가에서 당신이 울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내가 잘못이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우린 끝났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I'm watching somebody's world at an end And wondering if someday we'll love again shadows in a mirror, tell me that I'm wrong shadows in a mirror, tell me that We're thru. 난 종말을 맞이한 누군가의 세계를 지켜보고 있어요.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날지는 모르겠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내가 잘못이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우린 끝났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Oh and I still need your love I can't see my life darling without you Shadows in a mirror, shadows in a mirror 오 난 아직도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당신 없이는, 나의 연인 나의 삶을 볼 수 없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 거울에 비친 내 모습 I'm watching somebody's world at an end And wishing that Somehow we could love again shadows in a mirror, tell me that I'm wrong shadows in a mirror, tell me that We're thru. 난 종말을 맞이한 누군가의 세계를 지켜보고 있어요 언젠가는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되길 바라고 있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내가 잘못이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우린 끝났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Oh and I still need your love I can't see my life darling without you Shadows in a mirror, shadows in a mirror shadows in a mirror 오 난 아직도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당신 없이는, 나의 연인 나의 삶을 볼 수 없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 거울에 비친 내 모습 거울에 비친 내 모습
Chris Isaak
크리스 아이작은 복고풍 로커빌리 사운드와 컨트리를 믹스 한 성인 취향의 음악을 지향하는 인물로 <선 스튜디오> 특유의 참신하고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편해 냈다. 1989년의 [Heart Shaped World]에 수록된 'Wicked Game'이 해를 넘겨 뒤늦게 1990년 들어 히트하면서 <빌보드> Top 10에 올라 팝 시장에서의 대중적인 인기 또한 구가하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 이후 실버톤(Silvertone)이란 이름의 로커빌리 밴드에서 활동하기 시작해 음악 신에 입문했고 크리스 아이작의 카리스마와 음악적 능력으로 인해 후에는 그의 백밴드인양 인식되기 시작했다. 1985년 <워너 브러더스>를 통해 발표한 데뷔 앨범 [Silvertone]은 비평가들의 찬사에 비해 팬들에게는 철저히 외면당했다. 그의 최고 히트 싱글인 'Wicked Game'은 데이빗 린치 감독의 <와일드 앳 하트(Wild at Heart)>에 삽입되어 더욱 각광 받았고 그는 이 영화에서도 조연 배우로 얼굴을 비쳤다. 덕분에 앨범 [Heart Shaped World] 역시 Top 10을 기록하고 판매고도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 |
찾아보니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올린 곡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를 여세요.
예전에 외음방에 올리셨을 때
들었던 기억이 있지요.
안 델꼬 오셨나봐욤.. ㅋ~
거기.. 댓글에 머라구 달았었쮱~?
기억이, 가물가물~~~
저어기..
우산 쓰고 가는 사람
대장님하구 비슷한고 가트넹~
하하하~~~
다녀올께얌.. ㅎ~
그러다 보니 69번에서 언젠가 올렸던 곡을 찿았습니다. ^^*
오작교님 팝송개별곡들을 들으며 느낀건데요.
약간 애조띤 리듬 있는곡들이 참 많이 있고 또 그건 제가 좋아하는 리듬이지요.
오후 내내 오작교 홈에서 헤매고 다닙니다.
팝송에 관하여는 달마님께서 독보적으로
엄청나게 많은 좋은 곡들을 올리기 때문에 가능한 한 저는 중복된 음악은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희귀한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색조의 곡들을 올리다 보니
좀 그러한 느낌이 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