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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ove You To Want Me / Lobo

오작교 1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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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I'd Love You To Want Me / Lobo   
 
When I saw you standing there, 
I 'bout fell off my chair,
And when you moved your mouth to speak,
I felt the blood go to my feet.

Now it took time for me to know 
What you tried so not to show,
now something in my soul just cries,
I see the want in your blue eyes.

Baby, I'd love you to want me,
The way that I want you, 
The way that it should be.
Mmm,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The way that I want to, 
If you'd only let it be.

You told yourself years ago, 
You'd never let your feelings show,
The obligation that you made 
for the titles that they gave.

Baby, I'd love you to want me,
The way that I want you, 
The way that it should be.
Mmm,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The way that I want to, 
If you'd only let it be.

Now it took time for me to know 
What you tried so not to show,
now something in my soul just cries,
I see the want in your blue eyes.

Baby, I'd love you to want me... (2x)
(Instrumental) 

거기 서 있는 당신을 보고
의자에서 떨어질번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무언가를 말하려고 했을때
피가 거꾸로 솟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이 숨기는 것이 무엇인지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죠.
마음으로 들리는 소리가 있습니다.
파란 당신 눈에는 허전함이 서려 있습니다.

당신이 날 좋아했으면 종겠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나를....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내가 당신이 좋아하길 원할 겁니다.
그리고 당신이 원하는 내 사랑으로도요
당신이 허락하신다면요..

당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않겠다고..
수년전 자신에게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주위시선을 의식한
의무감일 뿐입니다..

당신이 날 좋아했으면 종겠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나를....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내가 당신이 좋아하길 원할 겁니다.
그리고 당신이 원하는 내 사랑으로도요
당신이 허락하신다면요..

당신이 숨기는 것이 무엇인지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죠.
마음으로 들리는 소리가 있습니다.
파란 당신 눈에는 허전함이 서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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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2008.09.18. 13:48
제가좋아하는곡이군요
감사드리며 담아갑니다 늘건강하세요,,,,,
연대장 2008.09.19. 11:28
조용하면서도 의미있는 분위기의 곡이군요~~
감사합니다....!!
산들애 2008.09.19. 13:39
로보곡은 실페하고말았습니다
좋은곡인데
할수없지요 받아주는사람이
잘받아줘야하는건데
좀더 쉬운것을
오브젝트라면 좋을것같네요,,,,,,,
오작교 글쓴이 2008.09.19. 21:32
산들애님.
아마도 iframe을 허용하지 않는 곳에 이 음악들을 올리시는 모양이로군요.
이 음악을 퍼다가 올리시는 곳의 게시판을 iframe을 허용하도록 하던지
아님 소스 자체를 Object로 변환을 하여서 사용을 하세요.

님께서 퍼다 올리시기 편하도록 이곳의 음악을 오브젝트로 올리기는 좀 그렇네요.
오브젝트는 생각보다 많은 위험을 가지고 있거든요.
프시케 2008.09.30. 15:25
잔잔한 노래~^^ 왠지 커피중에서도 달~달한 커피를 마시면서 들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근데~멜라민때문에 인스턴트커피조차도 마시기가 꺼려지니..
이거야 원~ 맘 놓고 사먹을 수 있는게 별로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점심때..블랙커피마신..시케)
오작교 글쓴이 2008.09.30. 22:27
먹을 것 하나 마음을 놓고 먹을 수 없다는 것이
참 서글프기만 한 현실입니다.
내나라이던, 남의 나라이던지 먹는 음식을 가지고 못된 짓을 하는 사람들은
평생 그것만 먹고 살라는 법이라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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