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Like Leaves in the Wind / Isla Grant

오작교 7194

1

7


   Like Leaves In The Wind / Isla Grant

Memories are all that you have left me,
No more I'll see the love shine in your eyes
And the tender words you spoke to me so softly
Are as far away as the stars up in the sky

당신이 내게 남겨 주신 것은 추억이 전부예요
당신의 두 눈속에 빛나는 사랑 나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겠지요
너무나 상냥하게 제게 말씀해 주신 당신의 다정한 말씀들이 
하늘 높이 떠 있는 별들만큼 멀리 멀리 떨어져 있어요

You're far away from me and I am so lonely 
Since you left I am slowly losing my mind
It seems like only yesterday I had you with me
Now you're gone like leaves in the wind 

당신이 내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니 나 무척 외로워요
당신이 떠나가신 이후 나는 서서히 정신을 잃고 있어요
내곁에 당신이 계셨던 것이 바로 어제 같은데 
당신은 이제 떠나셨어요 바람에 날리는 나뭇잎처럼.

How I wish I'd told you all that you have meant to me
And how much my world revolved around you 
How I hope and pray that where you are you here me now
For without you near I don't know what I'll do
You're far away from me and I am so lonely 

당신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다 말씀드렸으면 좋았을 것을
또 얼마나 나의 온 세계가 당신을 중심으로 돌고 있었는지도
당신이 어디 계시던 당신이 지금 제 곁에 계시기를 
제가 얼마나 원하고 기도하는지...
당신이 내곁에 안계시면 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이예요

Since you left I am slowly losing my mind
It seems like only yesterday I had you with me
Now you're gone like leaves in the wind 
Now you're gone just like leaves in the wind 

당신이 내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니 무척 외로워요
당신이 떠나가신 이후 나는 서서히 정신을 잃고 있어요
내곁에 당신이 계셨던 것이 바로 어제 같은데
당신은 이제 떠나셨어요 바람에 날리는 나뭇잎처럼.
신고공유스크랩
7
여명 2008.08.17. 08:36
말고 아름다워 사랑하는 노래 입니다.
멋지지요?
꿈쟁이 2008.09.06. 11:39
갓 시집 온 새 색시의 노래가 저 만 할까요 !
너무나 고운 노래에 취하고 갑니다
샘터 2009.11.05. 18:44

Only Yesterday에 이어 듣는 그녀의 목소리가

이 저녁 저를 붙들고 놓아 주질 않습니다.

저녁에 손님을 초대 해 놓고 음식을 하면서도 귀 쫑긋 거리며 듣고 있습니다. ^^*

오작교 글쓴이 2009.11.05. 23:23
샘터

샘터님.

저녁의 모임을 잘끝나셨나요?

남원 모임에 참석을 하신다고요?

그 말씀만 들어도 기쁘기 한량이 없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남원에서 뵙겠습니다.

샘터 2009.11.05. 18:50

에구구 저 위에 샘터가 아니고요

보리수 입니다.

샘터가 켜 놓고 나갔기에 제가 이어 듣다가 댓글 달았습니다.

이쁜천사님의 맛있는 김치만 있음 오늘 저녁 손님초대 완전 쨩일텐데... ^^*

오작교 글쓴이 2009.11.05. 23:21
샘터

보리수님.

오랜만에 뵙네요.

송년 모임에 참석을 하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벌써부터 송년 모임을 손꼽고 있지요.

남원에서 뵙겠습니다.

보리수 2010.05.13. 19:47

저는 이슬라 그랜트의 노래가 정말 좋아요.

들을수록 마음에 젖어드는 그녀의 목소리

아름다운 가사들.. 음음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138
file
22.04.16.19:30 5755
137
file
16.09.06.15:44 10454
136
normal
14.11.25.08:58 10396
135
file
14.11.07.15:34 16097
134
file
14.11.07.08:15 8958
133
normal
13.02.16.15:40 9923
132
file
12.10.08.13:09 11953
131
file
12.08.29.22:18 10564
130
file
12.08.10.11:45 11045
129
file
12.07.15.17:49 10538
128
file
12.07.15.17:19 9863
127
file
12.07.02.16:48 15644
126
file
12.06.18.23:07 10328
125
file
12.06.15.09:38 11071
124
file
12.06.11.10:58 10055
123
file
12.05.23.10:34 11729
122
normal
12.04.26.10:31 9579
121
normal
12.04.25.22:32 12429
120
file
12.03.01.23:03 10348
119
file
11.10.25.13:31 13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