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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ll / Mariah Carey

오작교 6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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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All / Mariah Carey 

I am thinking of you
In my sleepless solitude tonight
If it's wrong to love you
Then my heart just won't let me be right
'Cause I've drowned in you
And I won't pull through
Without you by my side

I'd give my all
To have just one more night with you
I'd risk my life
To feel your body next to mine
'Cause I can't go on
Living in the memory of our song
I'd give my all
For your love tonight

Baby, can you feel me
Imagining I'm looking in your eyes
I can see you clearly
Vividly emblazoned in my mind
And yet you're so far
Like a distant star
I'm wishing on tonight

I'd give my all
To have just one more night with you
I'd risk my life
To feel your body next to mine
'Cause I can't go on
Living in the memory of our song
I'd give my all
For your love tonight

I'd give my all
To have just one more night with you
I'd risk my life
To feel your body next to mine
'Cause I can't go on
Living in the memory of our song
I'd give my all
For your love tonight
Give my all for your love
Tonight

잠도 오지 않는 쓸쓸한 이 밤에
당신을 생각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옳은 일이 아니라고 해도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을
절대로 바꿀 수 없을 것만 같아요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당신을 내 곁에 둘수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아요

(후렴)
단 하룻밤만 더 당신과 함께 보낼 수 있다면
어떤 대가도 치르겠어요
나를 감싸는 당신의 손길을 느낄 수만 있다면
내 생명을 바치겠어요
행복했던 시절의 추억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에요 
오늘밤 당신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라면
내 모든 것을 드리겠어요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느껴지나요 
지금 당신의 눈동자를
들여다 보고 있는 것처럼 상상해 봅니다 
내 마음속에 너무도 분명하게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이 떠오르는데
아직도 당신은 오늘밤
내가 소원을 비는 하늘의 별처럼
너무 멀리 떨어져 있군요

(후렴)

(기타)

(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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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명 2008.07.31. 23:26
참 아름다워요.노래또한...
노래말을 들여다 봅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8.08.01. 07:49
여명님.
그렇지요?
사랑을 고백하는 말은 언제 들어도 아름답기만 합니다.
Bella 2012.11.25. 20:45

변함없는 my favorite song 입니다.

한동안 핸드폰 연결음으로도 사용했던.. 참 많이 좋아하는 이 노래.

올만에 다시 들어보네요..

 

I'd give my all to have just one more night with you

I'd risk my life to feel your body next to mine....



sounds so sweet and romantic.

it's my type.~ㅋ

오작교 글쓴이 2012.11.25. 22:15
Bella

오래된 게시물을 찾아 내셨네요.

 

테마음악방에서는

'10년 20년이 지나도 음악이 끊어지지 않는 공간'

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메인홈의 음악감상실의 끊긴 음악들을

밤을 새워서 수정을 하곤 했었는데,

이제는 규모가 너무 커져버려 손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인가는 해결을 해야할 저의 몫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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