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글 수 138
2008.02.22 20:38:01 (*.202.143.216)
빠리짱 다니는 길이라 해야나요 제목이~ ?ㅎㅎㅎ
전자기타의 날카로우면서도 절규에 떠는 듯한 음향이
안정을 깨는 초조가 있어도, 상처를 치유하는데는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혼자 보다도 함께였을 때가 더욱.....
감상 잘하였습니다.
위 두곡을 올리신 근황이 조금 궁금합니다~? ㅎㅎㅎㅎ
전자기타의 날카로우면서도 절규에 떠는 듯한 음향이
안정을 깨는 초조가 있어도, 상처를 치유하는데는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혼자 보다도 함께였을 때가 더욱.....
감상 잘하였습니다.
위 두곡을 올리신 근황이 조금 궁금합니다~? ㅎㅎㅎㅎ
2008.02.22 22:43:28 (*.154.72.170)
ㅋㅋㅋ
직역을 하면 "파리아가씨의 산책길"정도 되겠네요.
게리무어는 그렇게 잘 접했던 뮤지션은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 어느 음악싸이트에서 위 두곡의 음악을 들었는데
Ador님의 말씀처럼 절규하는 듯한 기타의 울음소리 사이사이에
내비치는 허무함과 비관적인 음색들이 저를 사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올리게 된 것입니다.
직역을 하면 "파리아가씨의 산책길"정도 되겠네요.
게리무어는 그렇게 잘 접했던 뮤지션은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 어느 음악싸이트에서 위 두곡의 음악을 들었는데
Ador님의 말씀처럼 절규하는 듯한 기타의 울음소리 사이사이에
내비치는 허무함과 비관적인 음색들이 저를 사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올리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