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글 수 138
2008.01.04 17:36:37 (*.204.44.1)
이 음악에 미쳐서 하루 종일 이 음악만 들으면서
지낸 적도 있습니다.
이러한 음악을 또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낡은 자켓의 색상이 세월의 흐름을 말해주네요.
지낸 적도 있습니다.
이러한 음악을 또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낡은 자켓의 색상이 세월의 흐름을 말해주네요.
2008.01.09 00:09:20 (*.202.138.64)
멜랑꼬리 맨.....
이노래 덕택에
멜랑꼬리라는 말을 많이 썼었지요~ ㅎㅎㅎ
폴모리아가 아니면 이러한 연주는
감상 못하였을거라는 생각입니다.
같은 무렵의 "티좌나의 택시"도 곁들여 많이 흥얼거렸지요~
오래만에 추억속으로......
판을 소장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이노래 덕택에
멜랑꼬리라는 말을 많이 썼었지요~ ㅎㅎㅎ
폴모리아가 아니면 이러한 연주는
감상 못하였을거라는 생각입니다.
같은 무렵의 "티좌나의 택시"도 곁들여 많이 흥얼거렸지요~
오래만에 추억속으로......
판을 소장하신다니 부럽습니다~
2008.01.09 18:07:17 (*.204.44.1)
LP의 음악을 들으면
CD에서는 맛 볼 수 없는 깊은 맛이 있습니다.
지금은 LP판을 재생할 수 있는 턴테이블도 쉽게 구할 수 없지만
그래도 아나로그의 향수는 쉽게 지울 수 없는 것이기에......
무엇인지도 모르시면서
'아들의 것'은 무조건 소중한 것으로 알고 보관하여 주신
어머니가 계심으로 가능한 일이었지요.
'아버지'라는 영화에서 박근형이 아들의 방에서 LP판을 듣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LP판은 우리의 추억이고 모든 것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CD에서는 맛 볼 수 없는 깊은 맛이 있습니다.
지금은 LP판을 재생할 수 있는 턴테이블도 쉽게 구할 수 없지만
그래도 아나로그의 향수는 쉽게 지울 수 없는 것이기에......
무엇인지도 모르시면서
'아들의 것'은 무조건 소중한 것으로 알고 보관하여 주신
어머니가 계심으로 가능한 일이었지요.
'아버지'라는 영화에서 박근형이 아들의 방에서 LP판을 듣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LP판은 우리의 추억이고 모든 것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