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for the love of a Girl / Lobo(Lobo의 노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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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2007.06.28. 22:48
Lobo~~~*
서정성인 짙은 발라드로
70년대 국내 팝송팬을 사로잡았던 그는
국내의 폭발적인 인기에 반면, 정작 본고장 미국에서는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지요.
옛 추억을 더듬어 가슴 한켠에 고이 간직해 두었던
그시절의 추억을 펼쳐봅니다.
감미로운 그의 목소리..
마치 아름다운 황혼의 모습을 보고 있는듯~
외음방에 Lobo'의 노래가 없었다니..
"쪽집개 도사님" 감사효^*^
서정성인 짙은 발라드로
70년대 국내 팝송팬을 사로잡았던 그는
국내의 폭발적인 인기에 반면, 정작 본고장 미국에서는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지요.
옛 추억을 더듬어 가슴 한켠에 고이 간직해 두었던
그시절의 추억을 펼쳐봅니다.
감미로운 그의 목소리..
마치 아름다운 황혼의 모습을 보고 있는듯~
외음방에 Lobo'의 노래가 없었다니..
"쪽집개 도사님" 감사효^*^
그러게요.
모처럼 한 건 했습니다.
음악들이 너무 중복되게 올려져서 될 수 있는 한
올려진 곡들은 다시 올리지 않으려고 하는데 Lobo의 노래가 없더라고요.
얼매나 반가운지...
참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요? ㅋㅋ
모처럼 한 건 했습니다.
음악들이 너무 중복되게 올려져서 될 수 있는 한
올려진 곡들은 다시 올리지 않으려고 하는데 Lobo의 노래가 없더라고요.
얼매나 반가운지...
참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요? ㅋㅋ
달마 2007.06.28. 23:22
오작교운영자님
바쁜시간 쪼개어 이렇게 간과했던 노래를 올려 주시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오작교홈의
외음방이 이렇게 나날이 발전해가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으십니까?
바쁜시간 쪼개어 이렇게 간과했던 노래를 올려 주시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오작교홈의
외음방이 이렇게 나날이 발전해가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으십니까?
달마님.
외음방에 음악을 올리려고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 홈은 참 부자라는 생각을 합니다.
웬만한 곡은 없는 곡이 없거든요..
특히나 이 공간은 달마님의 정성이 이만큼 큰 음악의 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외음방에 음악을 올리려고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 홈은 참 부자라는 생각을 합니다.
웬만한 곡은 없는 곡이 없거든요..
특히나 이 공간은 달마님의 정성이 이만큼 큰 음악의 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향기글 2007.06.29. 00:11
어느 소녀에게 바칠 사랑이 아직도 남아 있을까
ㅋㅋㅋㅋㅋㅋ가사를 외운다고 머리를 많이도 흔들었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몰라용
역시 돌머리 애고애고
ㅋㅋㅋㅋㅋㅋ가사를 외운다고 머리를 많이도 흔들었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몰라용
역시 돌머리 애고애고
사와 2021.02.24. 16:38
감사합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다녀가시는 길목에서 잠깐 머물어 지난시간들의 추억을 느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