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alk in the Rain / Michael Franks
ved in a painting by Renoir Dined late in those sidewalk cafes But lately I seem to be more inclined For a walk in the rain I danced to Grappelli and Django Saw candlelight through beaujolais But lately I seem to be more inclined For a walk in the rain *We laughed at the weather Out walking without umbrellas How well I remember Your face when we walked in the rain You know I was crazy about you Some sadness caused me to unwind Maybe I will meet you (If fate is kind) On a walk in the rain 난 르노아르의 그림에 빠져 살았죠 늦은 저녁을 그의 "골목길 카페"에서 즐기며 하지만 요즘은 다른 데 더 끌리는 것 같아요 빗속을 걷는 거 난 그라펠리와 쟝고의 음악을 춤추며 살았죠 와인 잔 너머에 비친 촛불을 즐기며 하지만 요즘은 다른 데 더 끌리는 것 같아요 빗속을 걷는 거 나쁜 날씨쯤은 웃어넘기며 우린 함께 빗속을 걸었어요 우산도 없이 어쩌면 이리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건가요, 비에 젖은 당신의 얼굴은 기억하시겠죠, 내가 얼마나 미친 듯 당신에게 빠져있었던지 어떤 슬픔이 당신에게서 나를 떼어놓았지만 어쩌면 당신을 다시 만나게될는지 몰라요 (운명이 친절을 베풀어준다면) 이렇게 빗속을 걷다…
|
Ador 2007.06.26. 00:14
감상 잘하였습니다~
바쁘실텐데, 선곡하여 올릴 시간이 있었군요~
각방마다 돌아가면서 하나씩.....
수고 많으시네요.....
바쁘실텐데, 선곡하여 올릴 시간이 있었군요~
각방마다 돌아가면서 하나씩.....
수고 많으시네요.....
방장님들이 계시는 곳
특히나 이곳 외음방은 달마님께서 너무 애를 많이 쓰시는 결과
없는 음악이 없을 만큼 음악이 올라오기 때문에 저는 신경을 많이 쓰지않고
게으름만 피운답니다.
적어도 관리자로서의 의무를 다할려고 노력을 해야하나
늘 이렇게 게으름을 피우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곳 외음방은 달마님께서 너무 애를 많이 쓰시는 결과
없는 음악이 없을 만큼 음악이 올라오기 때문에 저는 신경을 많이 쓰지않고
게으름만 피운답니다.
적어도 관리자로서의 의무를 다할려고 노력을 해야하나
늘 이렇게 게으름을 피우고 있습니다.
향기글 2007.06.26. 20:48
에고에고~~
이곳은 상철님하고 달마님하고 핑퐁하면서 넘 잘나가는디요
작교님은 참 좋으신분이 많아 좋겠다
쵸코님 수경님 등등해설
배꼽을 잃어버렸다 2시간 반씩 찾게 만드는 꼬랑지
다음에 오사모 모임에 즉석 음악 쇼를 해도
끄덕 없을듯
에고에고 좋다
이곳은 상철님하고 달마님하고 핑퐁하면서 넘 잘나가는디요
작교님은 참 좋으신분이 많아 좋겠다
쵸코님 수경님 등등해설
배꼽을 잃어버렸다 2시간 반씩 찾게 만드는 꼬랑지
다음에 오사모 모임에 즉석 음악 쇼를 해도
끄덕 없을듯
에고에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