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Dove L`amare / Cher

오작교 11146

0

4
.
신고공유스크랩
4
수혜안나 2007.02.24. 20:18


단지, 모래바람 불어..
차 지붕에 두껍게..
하얀 눈꽃 내려앉았을 뿐인데..
이 어둠을 보고도..
그리움이..
뭉게뭉게 피어오를 줄 말이야..

thanks..^^;;
오작교 글쓴이 2007.02.24. 21:16
불을 켜면 어둠이 밀려가고
불을 끄면 어둠이 다시 일 듯...
그리움도 그러한 것인가 봅니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한켠에 밀려있다가
금새 다시 오는.......
모베터 2007.02.25. 03:01
쉐어......영화배우? 가수?
섹스홀릭? ,연하남 킬러?

1946년 생이면......에~~~또~~
우리 나이로 치면.....62세....와우~~~!

그 나이에 매끄런 피부에 탄력이 넘치는
(아무리 플라스틱 미인이라지만......)
그야말로 sexy sexy~~~~!!!!

노래,춤,연기......다 잘하고
참~~ 정체를 모르겠네?
혹시 오로지 쾌락을
맘껏 즐기러 지구에 몰래 온 외계인?


플라멩코 기타 리듬에 실려오는
쉐어의 중성적 보이스....참 매력적이지요.
오작교님 감사해요.






문근자 2007.02.25. 06:22
자기 자신을 가꾼다는 그 정신만은
높이 살끼요...

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요샌 얼굴이 막 흘러 내린다 하지요????
그러나 그녀의 요염함엔 누구도 따를자 없으리라....


음성 또한 코맹맹이.....
내생각엔 코를 하도 잡아 꽤메어
축농중 까지 만들었을것 같토....

왜이리 딴지걸까....
정열적이고 무슨 일이든 일뜽이면
그걸로 박수쳐야 될낀데......

넓은 후레야 스커트 자락 휘날리며
남미의 음악에 마춰 춤한번 멋드러지게 춰 보실까요???

오작교님 감사 함니다...꾸뻑....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138
file
22.04.16.19:30 5796
137
file
16.09.06.15:44 10496
136
normal
14.11.25.08:58 10439
135
file
14.11.07.15:34 16149
134
file
14.11.07.08:15 9009
133
normal
13.02.16.15:40 9969
132
file
12.10.08.13:09 11997
131
file
12.08.29.22:18 10607
130
file
12.08.10.11:45 11097
129
file
12.07.15.17:49 10586
128
file
12.07.15.17:19 9902
127
file
12.07.02.16:48 15692
126
file
12.06.18.23:07 10367
125
file
12.06.15.09:38 11125
124
file
12.06.11.10:58 10111
123
file
12.05.23.10:34 11768
122
normal
12.04.26.10:31 9619
121
normal
12.04.25.22:32 12474
120
file
12.03.01.23:03 10399
119
file
11.10.25.13:31 1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