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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oment Now - Russel Walder(달마님이 올리신 음악)

오작교 6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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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oment Now - Russel Wa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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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작교 글쓴이 2007.02.09. 16:34
달마님.
답글을 달면서 태그에러가 난 관계로
부득불 전 음악을 삭제하고 다시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초코 2007.02.09. 16:42
코^주부님 답글입니다...

나뭇잎이
벌레 먹어서 예쁘다
귀족의 손처럼 상처 하나 없이 매끈한 것은
어쩐지 베풀 줄 모르는 손 같아서 밉다
떡갈나무 잎에 벌레 구멍이 뚫려서
그 구멍으로 하늘이 보이는 것은 예쁘다
상처가 나서 예쁘다는 것은 잘못인 줄 안다
그러나 남을 먹여 가며 살았다는 흔적은
별처럼 아름답다

♪^ . 따사로운 햇살 보이는 이 아침.
예쁜마음 + 아름다운 마음 = 우리들의 달^ 선사 마음님께^^*
안부 한 줄 내려놓코 일터로 나갑니다..

- 필승.!!
초코 2007.02.09. 16:43
An님 답글입니다...

ㅋㅋㅋ..^^*

코^할방..........ㅋ!
내 손엔 상처가 하나두 옵눈뎅
고롬, 미운고얌?????????......음메나~~~으아앙~ㅎ
크크큭...!!

약오르몬..
나, 자바바라잉...........ㅋㅋㅋ
디지게 약오르지롱~~~~~~~~~~~롱롱..메롱~~~푸헥!

칭구를 보내고 나니께
무쟈게 심심하넹......잉잉~^^;;

코^할방 & 도사니이임...까~~~~~~~깍꽁**
푸헤헤헤~ㅎ
초코 2007.02.09. 16:46
초코손은 이뿐손~
주부습진에 굳은살에
덴자욱, 베인자욱.....
코^아자씨한테 사랑받는 손이다요........머"


<인생을 위한 10가지 작은 교훈>

1. 여러 종류의 사람과 만나고 그들에게서 인생을 배워라.

2. 건강한 몸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아라.

3. 인간 관계가 끊어지면 스스로의 탓으로 돌려라.

4. 누구 한 사람이라도 서운하게 대하지 말아라.

5. 여행을 자주하고 역사적인 유물의 설명서를 읽어 보아라.

6. 긍적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와 가까이 하라.

7.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도 비밀을 털어 놓을때는 두번 생각 하라.

8. 읽을 수 없어도 좋은 책은 곁에 둬라.

9. 더 이상 아무 것도 잃어버릴 것이 없는 사람을 조심하라.

10. 세상이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는 생각을 버려라.


★ 태그 에러발생으로 불편함을 드렸습니다...죄송요^^*
오라버니 고맙습니다......♥"
수 경 2007.02.09. 22:35
This Moment Now - Russel Walder

잔잔한 선율속에 감동적인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오보에 연주자 " 러셀 왈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오보에 연주자인
" David Agnew" 와는 또 다른 묘미가 느껴지는"Russel Walder

풋풋한 어쿠스틱사운드위에 피어나는 화사한 오보에의 아름다운 연주가 특이합니다.
오보에와 어쿠스틱의 절묘한 조화로 이루어진 연주를 통하여 따듯한 봄날을 기다려보는것도 의미가 있을듯 싶습니다.

오랫만에..아주 오랫만에 반가운 이름들을 대합니다.

오작교님.
도사님.
코^사랑님...

애니온냐..
쵸코..
앤..

방가워요.
그간 많은 일들을 치루고,겪고, 느끼고, 공부하고..
죽기까지 배우고 공부하고 노력해야할듯 싶습니다.
반가운 이름들을 대하니 몇줄이라도 긁적이지 않으면 않될듯 싶어..

주말...즐겁게 보내세요.
내일과 모레...도 무지 바쁘게 보내야할듯..
바쁜 삶에 세월 가는줄 모르니..좋은겨??나쁜겨???
늘푸른 2007.02.09. 23:22
완존히
여인 천하구먼~~ㅋㅋㅋㅋㅋ
역쉬 뇨자는 즐거워

에이~
나 잠자러 간다~잉
여인 천하들이여 영원 하소서~~ㅎㅎㅎㅎㅎㅎㅎ
문근자 2007.02.10. 23:25
여인천하.....
참으로 든든한 이름입니다...

늘푸른님꼐서 조금은 "샘"이 나는지요???ㅎㅎㅎ

음악에 또 반가운 수경이에...
쵸코의 친절한 뎃글반추에...

수경이가 많은 마음아픔을 겪었네...
뮤쟈게 바쁘다는건
그만큼 발 문수가 크다는 뜻도 되니
당연히 좋은겨.....암....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의 리듬이 가미해져
아름답고 톡톡 튀는 글들 보기를 기대할꼐....

An은 친구가 갔구먼...
"드는건 몰라도 나는건 안다고 "
엣어른들의 말씀이 있지...

당분간은 조금 허전할꺼네....

외롭기두 하구....
꿋꿋한 An이니 잘 다른것으로 메꾸겠지....

그 좋은 솜씨의 뜨게잘을 혹 다시 ???ㅎㅎ

모도 반가워.....
음악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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