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Put A Spell On You - Bonnie Tyler
초코 2006.10.30. 11:18
한주를 시작하며 첫장을 연 이곳에서
아주 독특한 곡을 접하게 되었네요 오라버니~~~~
Bonnie Tyler - I Put A Spell On You
당신에게 말을 할게요
왜냐면, 그대는 나의것이니까요
그대가 하는일을 견딜수 없어요
안돼, 안돼, 안돼, 거짓말 하는게 아녀요
아니에요
그대가 나를 원하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왜냐면 나는 그대의 것이니깐요, 어떻던 그대의 것이니까요
그래요, 나는 그대의 것이에요, 그대의, 그대의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그대에게 말을 할게요
아, 아, 아, ( 혹은 신이여! 신이여! 신이여!)
왜냐면 그대는 나의 것이니까요, 그래요
그대가 하는일을 견딜수 없어요
그대가 방황할때
그대가 나를 원하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왜냐면 나는 그대의 것, 그대의, 그대의, 어떻든
그래요, 그대의것, 그대의 것, 그대의...
그대가 방황하는걸 견딜수 없어요
그대를 가질수 없다면
아무도 가질수 없을거에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를, 그대를 !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 그대를!
그대가 날 원하지 않아도 상관 없어요
왜냐면 나는 그대의 것, 그대의, 그대의, 어떻든......
원곡은 1956년에 락의 태동기에 등장한
가장 괴팍하고 격정적인 아티스로 이미지를 굳힌
Screamin Jay Hawkins 가 발표했던 곡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 해 왔는데
가장 잘 알려진 C.C.R. 버전부터 영화에 삽입된 Bette Midler버전,
원곡만큼이나 음산하고 기괴한 Diamanda Galas버전 그리고
이곡의 분위기에 적격인 Marilyn Manson, Animals, Bonnie tyler,
Bryan Ferry 등 각 아티스트마다의 독특하고 다양한 분위기를 살려서 곡을 재해석한 보기드문 곡이라 할수있습니다.
예, 초코아우님.
그래서 CCR의 음악과 함께 넣을까 생각을 하다가
예의 그 게으름때문에.......
별 수 없이 아우님때문에 게으름을 치료를 해야할까 봅니다.
그래서 CCR의 음악과 함께 넣을까 생각을 하다가
예의 그 게으름때문에.......
별 수 없이 아우님때문에 게으름을 치료를 해야할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