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글 수 138
2006.10.29 11:37:51 (*.235.19.127)
* 영혼의 내 낡은 장막 *
내가 나를 알 수 없어
홀로 방황하는.
안에 활활 타오르는
언제나의 이 갈증.
스스로도 알 수 없는
방황과 그 포기.
영혼의 내 낡은 장막
홀로 펄럭이는.
훌훌 벗고 당신 앞에
울고 싶어라.
글 / 박두진
내가 나를 알 수 없어
홀로 방황하는.
안에 활활 타오르는
언제나의 이 갈증.
스스로도 알 수 없는
방황과 그 포기.
영혼의 내 낡은 장막
홀로 펄럭이는.
훌훌 벗고 당신 앞에
울고 싶어라.
글 / 박두진
2006.10.29 12:29:22 (*.206.106.154)
"♥ 놀라운 주님의 은총 ♥"
놀라운 주님의 은총~
너무나 달콤한 주님의 음성
나같은 불쌍한 자를 구해주시니
한때 길을 잃고 방황했으나 지금은 나의 길을 찾았어요
난 눈이 멀었었지만 지금은 볼수가 있지요
주님의 은총은 내 가슴의 두려움을 가르쳐 주셨어요
은총으로 나의 두려움을 씻어주셨습니다
내 앞에 나타난 은총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요
그 시간 난 처음으로 믿음을 가졌습니다
많은 나의 위험과 수고와 유혹들을 이미 겪었고
이 은총을 통해서 지금까지 나를 안전하게 보호하고계십니다
주님은 나를 안식처로 인도해주시구요
만년동안 거기 있으면 태양처럼 빛나고
주님을 찬양하지 않는날이 없을 거예요
우리가 처음 믿는 그 순간...............
놀라운 주님의 은총~
너무나 달콤한 주님의 음성
나같은 불쌍한 자를 구해주시니
한때 길을 잃고 방황했으나 지금은 나의 길을 찾았어요
난 눈이 멀었었지만 지금은 볼수가 있지요
주님의 은총은 내 가슴의 두려움을 가르쳐 주셨어요
은총으로 나의 두려움을 씻어주셨습니다
내 앞에 나타난 은총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요
그 시간 난 처음으로 믿음을 가졌습니다
많은 나의 위험과 수고와 유혹들을 이미 겪었고
이 은총을 통해서 지금까지 나를 안전하게 보호하고계십니다
주님은 나를 안식처로 인도해주시구요
만년동안 거기 있으면 태양처럼 빛나고
주님을 찬양하지 않는날이 없을 거예요
우리가 처음 믿는 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