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d Me / Ebba Forsberg
수혜안나 2006.10.27. 12:44
일떵! ..........ㅋ
자기 전에 점검나왔드만,
한번 담고 잠자리로 갑니다욤
여그에 들어오시는 모든 님덜두
기쁨과 행복으로 똘똘 뭉친 하루 만나시어얌(X)염...
하~하하~
thanks요!
자기 전에 점검나왔드만,
한번 담고 잠자리로 갑니다욤
여그에 들어오시는 모든 님덜두
기쁨과 행복으로 똘똘 뭉친 하루 만나시어얌(X)염...
하~하하~
thanks요!
초코 2006.10.27. 14:44
Hold Me (날 붙잡아줘요)
날 붙잡아줘요 제발 붙잡아줘요
내가 어디서 왔는지 내가 왜 눈물을 흘리는지 묻지 말아요
그냥 날 붙잡아줘요 날 제발 붙잡아줘요
당신의 품안에서 조용히 쉬게 해주세요
나에게 시간을 줘요. 내가 변명하게 만들지 말아요
내게 필요한것은 내가 원하는것은
날 붙잡아줘요 제발 붙잡아줘요
내가 어디서 왔는지 내가 왜 눈물을 흘리는지 묻지 말아요
그냥 날 붙잡아줘요 날 제발 붙잡아줘요
당신의 품안에서 조용히 쉬게 해주세요
내게 필요한것은 내가 원하는것은
날 붙잡아줘요 제발 붙잡아줘요
당신의 품안에서 조용히 쉬게 해주세요
나에게 시간을 줘요. 내가 변명하게 만들지 말아요
내게 필요한것은 내가 원하는것은
날 붙잡아줘요 제발 붙잡아줘요
내가 어디서 왔는지 내가 왜 눈물을 흘리는지 묻지 말아요
그냥 날 붙잡아줘요 날 제발 붙잡아줘요
보지는 못했지만 장동건이 출연한
97년도 드라마 '모델' ost라지요~
사랑을 사랑인줄도 모른채 이별을 하고
다시 그 사랑을 찾으며 흘리는 눈물의 의미를 묻지말라구요~ㅎ
이젠 오라버님의 음악에 대한 only 입맛을 제대로 눈치채쓰~~~~~~~~~~~~~~~~땡Q^^*
날 붙잡아줘요 제발 붙잡아줘요
내가 어디서 왔는지 내가 왜 눈물을 흘리는지 묻지 말아요
그냥 날 붙잡아줘요 날 제발 붙잡아줘요
당신의 품안에서 조용히 쉬게 해주세요
나에게 시간을 줘요. 내가 변명하게 만들지 말아요
내게 필요한것은 내가 원하는것은
날 붙잡아줘요 제발 붙잡아줘요
내가 어디서 왔는지 내가 왜 눈물을 흘리는지 묻지 말아요
그냥 날 붙잡아줘요 날 제발 붙잡아줘요
당신의 품안에서 조용히 쉬게 해주세요
내게 필요한것은 내가 원하는것은
날 붙잡아줘요 제발 붙잡아줘요
당신의 품안에서 조용히 쉬게 해주세요
나에게 시간을 줘요. 내가 변명하게 만들지 말아요
내게 필요한것은 내가 원하는것은
날 붙잡아줘요 제발 붙잡아줘요
내가 어디서 왔는지 내가 왜 눈물을 흘리는지 묻지 말아요
그냥 날 붙잡아줘요 날 제발 붙잡아줘요
보지는 못했지만 장동건이 출연한
97년도 드라마 '모델' ost라지요~
사랑을 사랑인줄도 모른채 이별을 하고
다시 그 사랑을 찾으며 흘리는 눈물의 의미를 묻지말라구요~ㅎ
이젠 오라버님의 음악에 대한 only 입맛을 제대로 눈치채쓰~~~~~~~~~~~~~~~~땡Q^^*
cosmos 2006.10.28. 00:19
가을의 아름다움과 사랑이 담뿍 담긴...
멋진 선물 감사드립니다 오작교님...^^
멋진 선물 감사드립니다 오작교님...^^
모베터
2006.10.28. 14:59
힘 이 느껴지는 보이스.....
여성 이지만 뿌리가 탄탄한 목소리를 가졌군요.
부러버라~~~ㅋ
------------------------------------
Hold Me!
여명 속에 흩뿌리는 낙엽....
어디서 왔냐고 묻지 말아주오.
화려한 청춘의 늪
울긋 불긋 노래를 마치고,
벌거벗은 몸뚱이에
순백이 내려 앉아.....
묵은 거짓을 씻기우니,
차갑게 흐르는 참회의 눈물.
앙상한 육신을 타고 내려
뿌리까지 차가와지는
카타르시스여.....
침묵 속에 날 쉬게 해주오.
하늘 향해 부끄러운 몸 짓
눈 처럼 순수하게 포옹해주오.
썩어가던 상처에 새 살이 돋을 때,
태초의 아침처럼 눈 부시게 터지는 햇 살.....
뒤 돌아 어리석음을 보고,
회한마저 사랑하게 해주오.
살아 숨쉬는 동안 만이라도
그렇게 날 붙잡아주오!
그렇게 날 사랑해주오!
----2006.10.28. Mo' better----
여성 이지만 뿌리가 탄탄한 목소리를 가졌군요.
부러버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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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 Me!
여명 속에 흩뿌리는 낙엽....
어디서 왔냐고 묻지 말아주오.
화려한 청춘의 늪
울긋 불긋 노래를 마치고,
벌거벗은 몸뚱이에
순백이 내려 앉아.....
묵은 거짓을 씻기우니,
차갑게 흐르는 참회의 눈물.
앙상한 육신을 타고 내려
뿌리까지 차가와지는
카타르시스여.....
침묵 속에 날 쉬게 해주오.
하늘 향해 부끄러운 몸 짓
눈 처럼 순수하게 포옹해주오.
썩어가던 상처에 새 살이 돋을 때,
태초의 아침처럼 눈 부시게 터지는 햇 살.....
뒤 돌아 어리석음을 보고,
회한마저 사랑하게 해주오.
살아 숨쉬는 동안 만이라도
그렇게 날 붙잡아주오!
그렇게 날 사랑해주오!
----2006.10.28. Mo'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