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Stoney / Lobo(0.)

오작교 5914

0

4
신고공유스크랩
4
Diva 2006.07.09. 06:07
Lobo.......
Stoney, happy all the time
Stoney, life is summertime......

이미 옛날로 돌아가있는 Diva를 발견 합니다.
그 때도
지금 이 음악을 듣는 순간만큼이나 행복했었거든요....
오작교님.....늘...감사합니다.....
모베터 2006.07.09. 06:22
Stoney.....요거두 레퍼리? 아니 레퍼터리에 넣어야 겠다요.

헤헤헤~~아침 여섯 시에 로보를 만났다요.

누부요.....나 또......날 밤 샜다요.

그 날 이후.....나는 밤 새기를 밥먹듯이

아니 밤(night)먹듯이....

어젯 밤도....먹어버렸네요
오작교 글쓴이 2006.07.09. 09:25
Diva님.
우리 시절에 Lobo를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었을라고요.

찍찍거리는 트랜지스터의 레시버를 통하여
지금 생각하면 참 조악하게 음악을 들었지만
그래도 지금의 진공관 앰프를 통하여 듣는 음악에 비하겠습니까...

어제 이 음악을 듣다가 가슴이 찡한 추억이 생각나서
몇번이고 음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올린 것이지요.

모처럼 비가 내리지 않는 일요일입니다.
조용히 '방콕'하기는 틀린 듯 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6.07.09. 09:26
모베터님.
그렇게 밤을 먹다가는 정말로 소화불량이 됩니다.
한 때 저 역시 밤을 밥처럼 먹고 살았던 적이 있거든요.

별로 맛있는 것은 아니니
빠른 시일에 끊으세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138
file
22.04.16.19:30 5344
137
file
16.09.06.15:44 10093
136
normal
14.11.25.08:58 10024
135
file
14.11.07.15:34 15716
134
file
14.11.07.08:15 8506
133
normal
13.02.16.15:40 9546
132
file
12.10.08.13:09 11561
131
file
12.08.29.22:18 10167
130
file
12.08.10.11:45 10651
129
file
12.07.15.17:49 10151
128
file
12.07.15.17:19 9480
127
file
12.07.02.16:48 15236
126
file
12.06.18.23:07 9957
125
file
12.06.15.09:38 10685
124
file
12.06.11.10:58 9666
123
file
12.05.23.10:34 11313
122
normal
12.04.26.10:31 9208
121
normal
12.04.25.22:32 12042
120
file
12.03.01.23:03 9966
119
file
11.10.25.13:31 13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