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가을 비가 참 곱게도 내려앉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감로성님이 언제 짠~하고 나타나면 좋겠다는 바램과 함께
저 댓글을 보니, 우왓! 벌써 훌쩍 12년째가 되어가다니요.
여전히 아름다운 곡에 미소로 충만해집니다.
감사하지요.
그 12년 전 추억의 시간들에
저도 편승을 해봅니다.
엊그제 같은데 12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