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axe Me / Arl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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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mu
2010.10.12. 12:23
가을 비가 참 곱게도 내려앉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감로성 2010.10.13. 02:22
CCamu님.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막내 아드님도 여전히 착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요.
언제였는지 님이신걸 알고 반가웠습니다.
음악 들으며 반가운 님의 흔적에 안부 묻습니다.
건강하고 늘 행복하시길 ...
수혜안나 2022.04.05. 01:40
감로성님이 언제 짠~하고 나타나면 좋겠다는 바램과 함께
저 댓글을 보니, 우왓! 벌써 훌쩍 12년째가 되어가다니요.
여전히 아름다운 곡에 미소로 충만해집니다.
감사하지요.
수혜안나
그 12년 전 추억의 시간들에
저도 편승을 해봅니다.
엊그제 같은데 12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