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 / Juliette Gré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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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이 공간에 음악을 올리네요.
날짜를 보면서 세월의 무서움을 새삼 실감을 합니다.
오랜만에 올리셔도 상관없습니다.
아주 예전에 올리신 음악을 찾아
듣기에도 한이 없으니까요.
듣고 또 들어도 좋은 음악이 많은데
그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점점 빠르게 느껴지는 세월이
실로 무섭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그렇게 생각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10년 후에 찾더라도 그대로 있는 공간"
제가 추구하고 있는 홈 운영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지난 게시물에도 늘 신경을 쓰곤 하지요.
머무실 때마다 좋은 시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