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 Marianne Antonsen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Long way from my home Sometimes I wish I could fly Like a bird up in the sky Oh, sometimes I wish I could fly Fly like a bird up in the sky Sometimes I wish I could fly Like a bird up in the sky Closer to my home Motherless children have a hard time Motherless children have-a such a hard time Motherless children have such a really hard time A long way from home Sometimes I feel like freedom is near Sometimes I feel like freedom is here Sometimes I feel like freedom is so near But we're so far from home Marianne Antonsen |
여명 2007.08.01. 17:43
mahalia Jackson 노래도 좋아하지만
안톤센의 노래도
허스키한 매력적인 보이스에 반해 듣습니다.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안톤센의 노래도
허스키한 매력적인 보이스에 반해 듣습니다.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예. 여명님.
모처럼 이공간에 음악을 올렸습니다.
하두 많은 곡들이 올려진 공간인지라 맘에 드는 음악이 있어도
중복이 되서 올리지 못하곤 합니다.
다행히 안톤센의 곡은 없어서 올렸습니다.
이제 2주 남짓 지나면 더위도 한 풀이 꺽이겠지요.
모처럼 이공간에 음악을 올렸습니다.
하두 많은 곡들이 올려진 공간인지라 맘에 드는 음악이 있어도
중복이 되서 올리지 못하곤 합니다.
다행히 안톤센의 곡은 없어서 올렸습니다.
이제 2주 남짓 지나면 더위도 한 풀이 꺽이겠지요.
여명 2007.08.02. 07:50
오작교님..
좋은음악은 가끔 중복이 되어도..
어떨런지요...
오래전 올려진것들 찾아 듣기는 어렵거든요.
제생각입니다...
좋은음악은 가끔 중복이 되어도..
어떨런지요...
오래전 올려진것들 찾아 듣기는 어렵거든요.
제생각입니다...
여명 2007.09.09. 08:17
오늘아침 이렇게 다시 듣습니다.
제 mp3 단골곡이지요 ㅎㅎ
제 mp3 단골곡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