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마음이 편안해 지는 노래이군요 ,,, 촉촉히 젖어드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뚱도사님.
제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
아마도 이 공간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분같네요.
우리 홈에 내려주신 인연은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자주 뵐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