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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클레이더만
잔잔한 연주를 들으니
내 좋아하는 러브스토리
생각이 마구마구 납니다.
고등학교때 지하도를 걸어가다 레코드 가게에서 나오는 음악의 제목을 모아
테입에 복사해서 들은적이 있지요
그때 리차드 클레이더만 곡과 남택상씨곡을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피아노곡을 좋와하게된 시점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