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 마음을 순화하는 음악
글 수 61
2009.02.01 07:47:45 (*.74.83.183)
오작교님,
잘~~~계시죠?^^
음악 잘 듣고 가네요..
늦잠을 잤더니 아침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
잠시 머물고 갑니다.^^
저녁에 와서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들으렵니다~
잘~~~계시죠?^^
음악 잘 듣고 가네요..
늦잠을 잤더니 아침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
잠시 머물고 갑니다.^^
저녁에 와서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들으렵니다~
2009.02.01 20:57:26 (*.154.72.170)
예. 진주비님.
많은 분들의 염려 덕으로 저는 늘 잘있답니다.
휴일이면 좀 늦잠이라도 실컷 자야겠다고 생각을 하지만
외려 눈을 일찍 뜨게 되는 것은 무엇때문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쯤이면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을 듣고 계시는지요.
많은 분들의 염려 덕으로 저는 늘 잘있답니다.
휴일이면 좀 늦잠이라도 실컷 자야겠다고 생각을 하지만
외려 눈을 일찍 뜨게 되는 것은 무엇때문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쯤이면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을 듣고 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