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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 of the Sea / Era

오작교 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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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2007.11.14. 21:53
애잔한 느낌.....
감성을 휘젓는 분위기에
초코우유님의 명해설 까지.....
품어가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초코 2007.11.18. 11:32

Era(이어러)~~~

몽롱한 무의식의 세계를 두드리는듯한
그만의 음악으로 성공을 거뒀다지요..

정말 신비롭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지구촌 곳곳에서
자신들만의 선율을 기르고 가꾸면서
꽃으로 피워낸 사람들의 음악 또한 얼마나 아름다울까...

그러기에 죽는그날까지
우리가 만나야 할 무궁무진한 아름다운 음악들~

그런 음악들이 제겐 삶의 행복인걸여~*.*
마이더스 2008.06.25. 22:56
^^ 간결한듯 신비로움마져 느끼게 하는 음악 이군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띠사랑 2011.05.02. 20:41

멋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1.05.02. 21:14
아띠사랑

아띠사랑님.

안녕하세요?

근 3년만에 이 게시물에 댓글이 달렸네요.

엊그제 이 음악들을 올린 것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시간들이 훌쩍 떠났습니다.

그 많은 시간들은 흘러 흘러 어디로 가는 것인지.......

射光 2011.06.05. 17:53

해외 거주자의 가입 방법을 몰라서,...늘상 음악만 듣고 나가곤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감사한 마음을 놓고 가는 방법도 있었군요.

 

아름다운 선율들에....마음을 씻고 갑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1.06.05. 19:38
射光

射光님 그러하셨군요.

진즉에 제게 메일을 주셨더라면 회원으로 가입을 할 수 있었을 터인데요.

 

park5611@kornet.net로 메일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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