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onfession / Josh Groban
Ador 2007.11.06. 12:09
감성 코드가 같은가 봅니다~ ㅎㅎㅎ
요기, 낙엽들만 못떠나게 담아두려는가 봅니다~? ㅎㅎㅎㅎ
요기, 낙엽들만 못떠나게 담아두려는가 봅니다~? ㅎㅎㅎㅎ
가을이 왔다가면 저만큼의 흔적은 남겨 두고 가야겠기에
가을로부터 빼앗아 온 낙엽입니다. ㅎㅎ
가을로부터 빼앗아 온 낙엽입니다. ㅎㅎ
초코 2007.11.08. 08:15
미국출신의 조시 그로반(Josh Groban)~~~*
그의 나이 17세였던 시절에 이미
팝계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 셀린 디옹(celine dion)이
오스카 시상식에서 영화'Quest for camelot'의 사운드트랙수록 곡 The prayer를 부를 때
바로 그옆에서 듀엣으로 노래를 불렀다는 사실..
안드레아 보첼리 만큼이나
청아 하면서도 정감이 있고, 힘있는 보컬을 소유하고 있어
이미차세대 안드레아 보첼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추천!!!
이렇게 좋은 음악이 있고
훌륭한 분들이 많은..
그래서 언제나 이곳에만 오면
맘의 평온을 찾아 더없이 행복해 진다고나 할까~
오라버니~
우리홈이 더없이 자랑스럽습니다......*.^
초코누이..
이 공간에는 조금 음악들이 편향이 되어 올려지지요?
제가 좋아하는 곡들로만 올리다보니 그러한 것 같습니다.
하긴 이곳의 제목이 "오작교의 테마음악"이니.......
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초코우유님을 만날 때 마다 늘 경의를 느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공간에는 조금 음악들이 편향이 되어 올려지지요?
제가 좋아하는 곡들로만 올리다보니 그러한 것 같습니다.
하긴 이곳의 제목이 "오작교의 테마음악"이니.......
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초코우유님을 만날 때 마다 늘 경의를 느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로성 2008.03.18. 05:22
오늘은 게시판이 열릴거란 기쁨으로 음악을 찾다가 이곳에 머물러 잠시 음악 듣습니다.
문이 안 열렸거든요.
실망 반 답답한 마음 반.....
아직은 때가 안 되었나 봅니다.
배울때는 분명 되었었는데 글자들만 잔뜩 올라가 있어서 .....
공부 다시 해야 겠지요.
그래도 음악 듣는 즐거움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있지요.
문이 안 열렸거든요.
실망 반 답답한 마음 반.....
아직은 때가 안 되었나 봅니다.
배울때는 분명 되었었는데 글자들만 잔뜩 올라가 있어서 .....
공부 다시 해야 겠지요.
그래도 음악 듣는 즐거움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