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0대 명반 제80위 / 어어부 프로젝트 사운드 - 손익분기점
parnaso 2012.05.13. 22:25
옛날 한영애의 behind time이란 앨범 중
'강남달'이란 노래의 피처링을 한 사람과
너무나 창법이 유사해 찾아보니,
백진이라고 나와있더군요.
그리고 백진은 어어부 프로젝트 백현진의 다른 이름이고요.
제겐 (좋은 의미에서) 다소 충격적인 그룹이었습니다.
사진 속의 트위스트 김까지요~
늘 좋은 음악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parnaso
며칠 전 어느분에게 쪽지를 보낼려고 시도를 하다가
알게된 사실이지만 우리 홈 회원분들이 이곳에 오시면서
로그인을 하지 않은 채 머물다가 가시더군요.
로그인을 하는 것이 그렇게 힘든 것도 아닐터인데
좀 섭섭한 생각이 드는 것은 제가 소인배라서인지.......
님께 쪽지를 드리면서 문득 그 때의 일이 떠올랐습니다.
무담시 푸념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