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한국 100대 명반 제56위 / 안치환 3집

오작교 4197

2
공유
2
여명 2009.12.09. 18:21

어제의 몸부림을 딛고....

이렇게 오늘 또  즐겁게 삽니다.

아름다운 노래가 있기에....

오작교 글쓴이 2009.12.09. 19:07
여명

세월이 흐른다고 마음 속의 그리움들이

지워질까마는 그래도 시간들이 흐르면 조금은 엷여지지 않을까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착각일 뿐 되돌아 오면 늘 그자리이지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모음곡이 실행이 되지 않은 때는.... 07.02.14.10:39 17788
100
normal
13.03.15.10:55 9845
99
normal
13.03.14.20:57 7490
98
normal
13.03.14.13:23 7948
97
normal
13.03.13.11:05 6246
96
normal
13.03.12.12:28 6233
95
normal
13.03.11.10:52 6111
94
normal
13.03.08.15:54 6518
93
normal
13.03.06.16:10 5853
92
normal
13.03.06.10:18 6200
91
normal
13.03.05.13:20 6375
90
normal
13.03.05.13:01 5985
89
normal
13.03.05.12:54 5700
88
normal
13.03.05.11:29 5611
87
normal
13.02.26.12:42 5994
86
normal
13.02.18.11:37 6019
85
normal
13.01.10.16:46 6198
84
normal
12.11.05.10:09 6220
83
normal
12.10.29.16:04 6519
82
normal
12.06.28.08:20 6667
81
normal
12.06.05.14:22 6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