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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몸부림을 딛고....
이렇게 오늘 또 즐겁게 삽니다.
아름다운 노래가 있기에....
세월이 흐른다고 마음 속의 그리움들이
지워질까마는 그래도 시간들이 흐르면 조금은 엷여지지 않을까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착각일 뿐 되돌아 오면 늘 그자리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