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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위의 곡을 올린 후에 근 3개월여가 되었네요.
이제부터는 꾸준하게 나머지 곡들을 올리겠습니다.
금방 비라도 쏜아질거 같습니다.
참 입맛도 다양합니다. ㅎㅎ
덕분에 저도 여러 장르의 멋진 음악을 잘 듣습니다.
ㅎㅎㅎㅎㅎ
여명님.
그렇지요? 제가 생각을 해도 참 오지랍이 넓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이지 이 공간은 그냥 쉽게 생각을 하면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는 쉽지가 않네요.
하긴 뭣인들 쉬운 것이 있을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