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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0대 명반 제50위 / 사랑과 평화 1집

오작교 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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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글쓴이 2009.03.05. 16:42
휴!!!!
이제 겨우 절반의 성공이네요..
앞으로도 갈 길이 너무 까마득해......
프시케 2009.03.05. 20:27
휴!!!!
울고싶을만큼 우울한 날..

<한동안 뜸했었지~>
좋네요~
잠시 잊고..듣습니다.

삶이란 무엇일까요?..
부모.. 자식.. 형제 자매..그리고..친구..
그런 인간관계도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듭니다.

결국..홀로 왔다 홀로가는 인생..이겠지요

어젯밤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왜 이리 허전하고 허탈한지...

삶이란게 늘..근심과 걱정의 연속..인것 같아요
부모님으로 인한 걱정..자식들로 인한 근심..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기쁨과 즐거움은 잠시..아주잠시..찰나죠..

이래저래 걱정도 많고..근심도 많고..심난하네요..
ㅠ.ㅠ

조그만 더 듣다가..
씽크대에 가득 쌓인 설거지해야겠네요--;
(누가 대신 해주는것도 아니니..결국 내가 해야..너무너무 너~어무~ 하기싫어도 내가 해야만 하는..이런것도 싫으네요)

오공 2009.03.06. 00:43
"한동안 뜸했었지" 어릴적 많이 따라부르던 노래인데
늦은밤 잠시 머물다 갑니다
오작교님 가사창 수정 하셔야 겠네요 앞자리 한칸씩 전부 공백이 있네요
%20H_050/001.html

오작교 글쓴이 2009.03.06. 07:58
예. 오공님.
미처 확인을 하지 못했군요.
수정을 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명 2009.12.09. 20:22

사랑과평화...

한동안 컨서트 많이 다녔습니다.

이철호님

한국에 제임스브라운이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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