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한국 100대 명반 제50위 / 사랑과 평화 1집

오작교 4333

5
.
공유
5
오작교 글쓴이 2009.03.05. 16:42
휴!!!!
이제 겨우 절반의 성공이네요..
앞으로도 갈 길이 너무 까마득해......
프시케 2009.03.05. 20:27
휴!!!!
울고싶을만큼 우울한 날..

<한동안 뜸했었지~>
좋네요~
잠시 잊고..듣습니다.

삶이란 무엇일까요?..
부모.. 자식.. 형제 자매..그리고..친구..
그런 인간관계도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듭니다.

결국..홀로 왔다 홀로가는 인생..이겠지요

어젯밤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왜 이리 허전하고 허탈한지...

삶이란게 늘..근심과 걱정의 연속..인것 같아요
부모님으로 인한 걱정..자식들로 인한 근심..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기쁨과 즐거움은 잠시..아주잠시..찰나죠..

이래저래 걱정도 많고..근심도 많고..심난하네요..
ㅠ.ㅠ

조그만 더 듣다가..
씽크대에 가득 쌓인 설거지해야겠네요--;
(누가 대신 해주는것도 아니니..결국 내가 해야..너무너무 너~어무~ 하기싫어도 내가 해야만 하는..이런것도 싫으네요)

오공 2009.03.06. 00:43
"한동안 뜸했었지" 어릴적 많이 따라부르던 노래인데
늦은밤 잠시 머물다 갑니다
오작교님 가사창 수정 하셔야 겠네요 앞자리 한칸씩 전부 공백이 있네요
%20H_050/001.html

오작교 글쓴이 2009.03.06. 07:58
예. 오공님.
미처 확인을 하지 못했군요.
수정을 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명 2009.12.09. 20:22

사랑과평화...

한동안 컨서트 많이 다녔습니다.

이철호님

한국에 제임스브라운이라 하지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모음곡이 실행이 되지 않은 때는.... 07.02.14.10:39 17920
100
normal
13.03.15.10:55 9902
99
normal
13.03.14.20:57 7555
98
normal
13.03.14.13:23 8009
97
normal
13.03.13.11:05 6313
96
normal
13.03.12.12:28 6293
95
normal
13.03.11.10:52 6178
94
normal
13.03.08.15:54 6589
93
normal
13.03.06.16:10 5901
92
normal
13.03.06.10:18 6256
91
normal
13.03.05.13:20 6427
90
normal
13.03.05.13:01 6043
89
normal
13.03.05.12:54 5756
88
normal
13.03.05.11:29 5670
87
normal
13.02.26.12:42 6057
86
normal
13.02.18.11:37 6080
85
normal
13.01.10.16:46 6256
84
normal
12.11.05.10:09 6275
83
normal
12.10.29.16:04 6577
82
normal
12.06.28.08:20 6734
81
normal
12.06.05.14:22 6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