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반 - 1위에서 100위까지의 명반 가요앨범
글 수 100
2009.03.05 20:27:30 (*.118.36.246)
휴!!!!
울고싶을만큼 우울한 날..
<한동안 뜸했었지~>
좋네요~
잠시 잊고..듣습니다.
삶이란 무엇일까요?..
부모.. 자식.. 형제 자매..그리고..친구..
그런 인간관계도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듭니다.
결국..홀로 왔다 홀로가는 인생..이겠지요
어젯밤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왜 이리 허전하고 허탈한지...
삶이란게 늘..근심과 걱정의 연속..인것 같아요
부모님으로 인한 걱정..자식들로 인한 근심..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기쁨과 즐거움은 잠시..아주잠시..찰나죠..
이래저래 걱정도 많고..근심도 많고..심난하네요..
ㅠ.ㅠ
조그만 더 듣다가..
씽크대에 가득 쌓인 설거지해야겠네요--;
(누가 대신 해주는것도 아니니..결국 내가 해야..너무너무 너~어무~ 하기싫어도 내가 해야만 하는..이런것도 싫으네요)
울고싶을만큼 우울한 날..
<한동안 뜸했었지~>
좋네요~
잠시 잊고..듣습니다.
삶이란 무엇일까요?..
부모.. 자식.. 형제 자매..그리고..친구..
그런 인간관계도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듭니다.
결국..홀로 왔다 홀로가는 인생..이겠지요
어젯밤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왜 이리 허전하고 허탈한지...
삶이란게 늘..근심과 걱정의 연속..인것 같아요
부모님으로 인한 걱정..자식들로 인한 근심..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기쁨과 즐거움은 잠시..아주잠시..찰나죠..
이래저래 걱정도 많고..근심도 많고..심난하네요..
ㅠ.ㅠ
조그만 더 듣다가..
씽크대에 가득 쌓인 설거지해야겠네요--;
(누가 대신 해주는것도 아니니..결국 내가 해야..너무너무 너~어무~ 하기싫어도 내가 해야만 하는..이런것도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