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0대 명반 제33위 / 바라본다 - 한영애 2집
여명 2008.01.25. 08:50
아직도 참 좋아하는 보컬입니다.
독특한 색갈이 참 좋습니다.
독특한 색갈이 참 좋습니다.
사람향기 2008.02.04. 12:13
그저 듣고만 있는 걸로도 행복합니다.
감사하구만요. ^^*
감사하구만요. ^^*
콩다람쥐 2008.04.14. 12:01
공연모습을 본 것이 몇년 전인데 눈에 선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 가수 입니다. 잘 듣고 행복한 마음 남겨놓구 갑니다.
콩다람쥐님.
이 공간에서 처음으로 뵙네요?
전인권과 같이 독특한 음색과 장르를 고집하는 탓에
그렇게 폭넓은 지지층을 형성하지는 못했지만 그녀의 노래를 듣노라면
아직 한번도 걸어보지 못한 미지의 길을 걷는 듯 설레임을 느낀답니다.
이 공간에서 처음으로 뵙네요?
전인권과 같이 독특한 음색과 장르를 고집하는 탓에
그렇게 폭넓은 지지층을 형성하지는 못했지만 그녀의 노래를 듣노라면
아직 한번도 걸어보지 못한 미지의 길을 걷는 듯 설레임을 느낀답니다.
뮤직조아 2022.06.18. 14:51
루씰에 꽂혀서, 행복하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여명 2022.07.20. 10:57
여보세요!!!!
언제 들어도 좋은....
여명
일본 가셨다는 말을 들었는데
귀국하셨나요?
수혜안나 2022.07.20. 11:22
오작교
아니요, 9월에 오신데요
며칠 전에 저도 들어가서 같이 여행 다닐까 했는데
백신을 안 맞아서
저는 아무 데도 갈 수가 없어
포기하고 말았어요 ㅋㅋㅋ
수혜안나
아항!!
그렇군요.
저는 어제 4차 꾹 했습니다.
수혜안나 2022.07.20. 11:26
여명
언니, 여기서 봐도 또 반가워요
내가 일본에 들어가 같이 여행다녔으면
'거기 누구없소'
이런 노래 안 찾아 들어도 됐을 텐데 ㅋㅋㅋ
국경에서 백신 안 맞아도 통과시켜 준다고 하면
곧바로 알려 주세요
휘리릭~~~~ 날아갈게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