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그노래 - 흘러간 옛노래 50앨범을 올리는 공간
글 수 50
2012.08.29 00:06:48
노랫말이 넘좋아서 틈만나면 흥얼거리는 노래 " 솔개"
하나같이 회상에젖게하는 노래들...
이런 낭만과 추억때문에 7080이라는 복고문화가 자리잡아가는거라구 생각해요
2012.08.29 14:56:06
아~ 그옛날 생각들 나는 노래들이지요?
길건너에 7080이라는 치킨집이 있어요.
주인장이 팝메니아...ㅎㅎ
상해사는 우리남동생 한번 가더니 반해서....ㅎㅎ
오면 간답니다.
저도 한번 가려 합니다.
떼거지들 안데리고 혼자서....ㅎㅎㅎㅎ
올해 대학1년인 여동생딸은 빠리바께트에서 알바...
조카남자 친구 빠꾸는 길건너 7080에서 알바...ㅎㅎㅎ
빠꾸 알바하는 시간에 한번 가려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