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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우리의 노래들....
감사합니다.
아들눔 군에 보내고
아들이 가르쳐준 컴앞에 앉아 이노래 들으며
참 많이도 울었던...보고싶은 얼굴....
영등포의밤...구수히 듣습니다.
전트랙 점검
계정을 옮기면서 확인을 한다고 해도
꼭 이렇게 하나씩 빠지는 녀석이 있습니다.
수정을 했습니다.
tv8688님은 우리 홈의 순찰 보안관이십니다.
매번 고맙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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