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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그노래 제08집

오작교 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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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12.06.21. 22:02

아들눔 군에 보내고

아들이 가르쳐준 컴앞에 앉아 이노래 들으며

참 많이도 울었던...보고싶은 얼굴....

영등포의밤...구수히 듣습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4.07.03. 07:42
tv8688

계정을 옮기면서 확인을 한다고 해도

꼭 이렇게 하나씩 빠지는 녀석이 있습니다.

수정을 했습니다.

 

tv8688님은 우리 홈의 순찰 보안관이십니다.

매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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