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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 김정구

오작교 5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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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11.12.05. 10:38

지지직 거리는 이소리....

향수의 소리지요?

그리움의 소리지요?

가슴뭉클 거림은 왜인지요......

아빠의청춘 2012.03.28. 21:56

눈물젖은 두만강은 여관에 투숙 중인 작곡가가 어떤 여인의 통곡에 사연을 들어본즉

남편이 죽은 줄도 모르고 남편을 찾아 온 즉 여관주인이 여인의 남편을 알고 있어

죽었다고 알려주자 슬픔의  통곡에 여관주인이 즉석에서 제사상을 차려 여인이 제사를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을 본 작곡가가 본 것을 슬픔을 메모한  것을 무대에 올려 대힛트 친 것임 

오작교 글쓴이 2012.03.28. 22:43
아빠의청춘

눈물젖은 두만강이라는 노래에 그러한 기구한 사연이 있었군요.

좋은 자료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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