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흘러간 옛가요 70년 - 4(Th)

오작교 7922

4
공유
4
여명 2012.05.30. 12:33

옛노래들을 들으니..

왜 이렇게 부모님 생각이 나는지요.

그리고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이 옵니다.

노트북들고 친정가면 부모님께

 이좋은 노래들 들려 드려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2.05.30. 17:30
여명

노트북을 들고 부모님께 다녀오셨는지요.

저도 이런 흘러간 옛노래들을 듣노라면

노환으로 침대만 지키고 계시는 아버지의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새롬 2013.07.27. 09:17

이 노래들을 듣고 있으니, 어릴 때 마스마이(써커스)왔다고 신작로에 도락쿠(트럭) 타고 풍악을 울리는 뒤를 따라 뛰었든 시절이 생각나네요!!

오작교 글쓴이 2013.07.27. 16:06
새롬

제가 제법 오래된 옛노래들을 많이 알 수 있었던 것은

어렸을 적에 제 아버지께서 저를 잘 데리고 다니셨던

덕분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다방을 가시거나 새롬님께서 말씀하신 써커스 구겅을 가시거나

꼭 저를 데리고 다니셨거든요.

엊그제 같은데 벌써 50여년이 다되어 갑니다.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글쓴이
공지 전자올갠 무그음악의 모든 것(6Disc) 9 11.12.20.11:36 32255 오작교
공지 모음곡이 실행이 되지 않은 때는.... 07.02.14.10:39 32368 오작교
공지 모음곡을 감상하실 때는 4 07.11.15.18:27 32550 오작교
공지 이 공간에는.... 4 07.05.09.00:32 21686 오작교
139
normal
24.10.30.16:49 146 오작교
138
normal
24.03.12.10:21 3877 오작교
137
normal
23.05.25.14:11 4254 오작교
136
normal
23.03.21.10:02 4676 오작교
135
normal
23.02.17.15:34 4427 오작교
134
normal
23.02.09.17:01 4496 오작교
133
normal
22.09.02.11:46 4787 오작교
132
normal
22.09.02.09:40 4488 오작교
131
normal
22.07.11.16:03 4749 오작교
130
normal
22.07.05.14:20 5126 오작교
129
normal
22.07.04.16:12 4809 오작교
128
normal
22.05.12.14:39 5022 오작교
127
normal
22.04.16.10:58 5575 오작교
126
normal
21.12.28.09:20 4963 오작교
125
normal
21.12.20.09:29 5083 오작교
124
normal
21.12.17.08:53 4832 오작교
123
normal
21.12.16.08:51 5019 오작교
122
normal
21.12.15.17:13 5256 오작교
121
normal
21.12.04.16:07 5221 오작교
120
file
18.02.10.10:28 6870 오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