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호 작곡집 (65` 女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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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에서 복각을 한 음원이라서
가끔씩 튀는 현상이 있네요.
그것마져도 요즈음 CD음질에서 맛보지 못하는
아련한 추억의 소도구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원 음반에서는 '이별의 왈쓰'를 백설희님이 부르셨는데
음이 너무 많이 훼손이 되었고,
다른 음원을 구하기 힘이 들어서 부득이 송민도님의 곡으로 대체를 했습니다.
아련한 향수를 그리며 들어요.
이미지가 안나오긴 하지만....
그러게요.
이그-- 완벽한 것은 없다고 하더니만...
계정을 옮기면 이런 사소한 것들이 참 많이도 귀찮게 하지요.
수정했습니다.
김혜정 ,남궁원 모습이 보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