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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고개는 우리마을 넘어 정능 길쪽에 있는데...
그길인가? ㅎㅎ
조금은 낯선 노래들 이지만
그시절들을 떠오르면서 듣습니다.
계속 기다립니다.
흘러간 노래를 올리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잊혀진 시간으로'의 게시판에서도 만날 수 있고,
'음악감상실'에서도 만날 수가 잇지요.
다만 테마음악방에서는 다른 곳에서 만나기 힘든
조금은 특이한 앨범들을 올릴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청춘은 꿈이지요....
맞습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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