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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에 출시된 앨범을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오후
실버반들이 많은시간에
이미자 나훈아님의 옛 노래를 잠깐 흐르게 했더니만
모두들 좋다고 흥얼흥얼 따라 부르시더라고요 ㅎ
구레서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당 ^^
초롱님의 수영장에 사용하는 '음악 사용료'를
언제 제대로 징수를 해야겠는데.....
61년이면 제가 중학교 시절인데요.ㅎㅎ
그래도 귀에 익은 노래들이 있습니다.
참 이래서 더좋은 노래들...
고맙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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