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로 엮어보는 추억은 노래따라 1집
Jango 2009.04.22. 09:10
그 동안
오작교테마방을 들르면서도 죄송하게도 눈팅만 했었는데.....
한동안 흘러간 음악에 관심을 갖다보니 어느덧 흘러간 음악을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음악을 올리는것도 다소 신경이 쓰입디다.
카페에서 이어듣기을 퍼다올리는 것도 제대로 정상적으로 제작된것이 별로 없습디다.
내용을 드려다 보면 순서가 뒤 바뀐것도 있고요.
더군다나 첫 곡만 있고 내용이 없는 곡도 허다합니다.
해서 이렇게 올리신 음악을 감상하는 것도 편하고 즐겁습니다.
덕분에 모처럼 즐거운 하루을 시작합니다.
오작교테마방을 들르면서도 죄송하게도 눈팅만 했었는데.....
한동안 흘러간 음악에 관심을 갖다보니 어느덧 흘러간 음악을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음악을 올리는것도 다소 신경이 쓰입디다.
카페에서 이어듣기을 퍼다올리는 것도 제대로 정상적으로 제작된것이 별로 없습디다.
내용을 드려다 보면 순서가 뒤 바뀐것도 있고요.
더군다나 첫 곡만 있고 내용이 없는 곡도 허다합니다.
해서 이렇게 올리신 음악을 감상하는 것도 편하고 즐겁습니다.
덕분에 모처럼 즐거운 하루을 시작합니다.
나그네
2011.11.06. 18:35
학도가 가사가 좀 틀리네요.
학도야 학도야 청년학도야 벽상의 괘종을 들어보아라
소년이로(少年易老)에 학난성(學難成)하니
일촌광음(一寸光陰)도 불가경(不可輕)일세
청산 속에 묻힌 옥도 갈아야만 광채나고
낙락장송(落落長松) 큰 나무도 깍아야만 동양되네.
공부하는 청년들아 너의 직분 잊지마라,
새벽달은 넘어가고, 동천조일(東天朝日) 비쳐온다.
학도야 학도야 청년학도야 벽상의 괘종을 들어보아라
소년이로(少年易老)에 학난성(學難成)하니
일촌광음(一寸光陰)도 불가경(不可輕)일세
나그네
나그네님.
감사합니다.
들어보니 가사가 많은 곳이 틀렸네요.
가요114에서 가사를 수집하곤 하는데
그쪽의 가사가 틀렸었나 봅니다.
수정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