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노래 모음곡 - 1969년 이전에 발매된 곡들에 대한 모음곡
글 수 138
2008.12.27 18:18:57 (*.74.48.17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들어와서 올려주신 노래 듣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낸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지요.*
반갑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들어와서 올려주신 노래 듣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낸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지요.*
2009.01.05 19:37:27 (*.116.113.126)
한공주님.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무자년의 마지막 일요일이로군요.
오는가 하면 금새 가버리는 것이 세월이라더니
참 무상하기만 합니다.
오늘도 또 언제가는 "흘러간~`" 세월이 되겠지요.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무자년의 마지막 일요일이로군요.
오는가 하면 금새 가버리는 것이 세월이라더니
참 무상하기만 합니다.
오늘도 또 언제가는 "흘러간~`" 세월이 되겠지요.
2008.12.28 10:35:45 (*.2.244.224)
어려 피난시절 잠시 인천으로 피난을
옆집이 레코드점 이었답니다.
그리고 한켠엔 시계도 고치시는 주인아저씨
눈 한쪽에 돋보기를 ...
지금도 그모습이 생생 하답니다.
늘 그곳에서 살다 시피한....ㅎㅎ
너댓살시절 이야깁니다.
흘러간 노래를 들으면 아련한 그추억들이 그립습니다.
그리운 추억 먼 이곳에서
너무 그리울거 같기에 못열었습니다.어제....
참 좋습니다...
"유안진님의 지란지교를 꿈꾸며.."
그런친구와
소주한잔 걸치며 들으면 금상첨화....
눈물 나도록 좋을거 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옆집이 레코드점 이었답니다.
그리고 한켠엔 시계도 고치시는 주인아저씨
눈 한쪽에 돋보기를 ...
지금도 그모습이 생생 하답니다.
늘 그곳에서 살다 시피한....ㅎㅎ
너댓살시절 이야깁니다.
흘러간 노래를 들으면 아련한 그추억들이 그립습니다.
그리운 추억 먼 이곳에서
너무 그리울거 같기에 못열었습니다.어제....
참 좋습니다...
"유안진님의 지란지교를 꿈꾸며.."
그런친구와
소주한잔 걸치며 들으면 금상첨화....
눈물 나도록 좋을거 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