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미의 노래들
여로 2007.07.26. 16:57
티 하나없이 잘 어울리는 이미지입니다.
Jango 2007.07.26. 20:37
조미미하면 바다가육지라면/선생님/먼데서 오신손님정도만
알고있는데 이렇게나 많은곡을 담아오셨습니다.
연주기가 벅스스타일로 제작하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알고있는데 이렇게나 많은곡을 담아오셨습니다.
연주기가 벅스스타일로 제작하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예. 장고님.
몇 개의 앨범 모음곡을 만들 때는 이 연주기를
즐겨 사용을 합니다.
Js 파일을 만드는 것이 조금 번거롭다는 것만 빼면
괜찮은 것 같지요?
몇 개의 앨범 모음곡을 만들 때는 이 연주기를
즐겨 사용을 합니다.
Js 파일을 만드는 것이 조금 번거롭다는 것만 빼면
괜찮은 것 같지요?
좋은느낌 2007.07.27. 09:09
에고나 이만큼이나 많은 곡들을 멋지게 맨들어서 올려 주셨군요.
수고가 너무 너무 많으셨을거 같은데...
고마워서 어쩌나 감사해서 어쩌나..??
행복한 마음으로다가 늘 고마운마음 잊지 않고 열심히 즐감하면 되려나요??
느낌이네로 담아 갑니다.
울 신랑 좋아하는 곡들이라서 엄청 좋아라 할거 같아요 아마도...ㅋㅋ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 이곳에 살포시 내려 놓으렵니다.
오늘 날씨도 엄청 더운데 음원들 찾아서 맨드신다고 수고 많으셨는데...
시원한 차 한잔 드셔요 느낌이 마음의 차 내려 놓고 갑니다요.ㅎㅎ
좋은느낌 2007.07.27. 09:13
- 에구 여로님은..
느낌이네 오신분도 여로님이 계시는데...
같은 분이신가요?? 암튼 반갑고요..ㅎㅎ
장고님두 잘 지내고 계시죠??
모두 모두 좋은 하루가 되셔요 고운 음악과 함께 오늘도....
tv8688 2012.09.11. 14:39
이제는 고인이된 조미미....
듣고 싶은데 실행이 안되네요...
tv8688
tv8688님.
오래된 게시물이라서 미처 수정을 못했습니다.
예전의 계정으로 음원주소가 되어 있었군요.
수정을 했습니다.
알베르또 2012.09.17. 19:10
딱 한달 전에 여자 동창으로부터 조미미씨가 암으로 한달을 못 견딘다고
동창회 싸이트에서 들었는데 채 한달도 못 넘기고 운명을 하셨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봅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온 팬의 입장에서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지요. 이틀 후에 최헌씨의 운명 소식도 들었고
인생무상을 느꼈지요.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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