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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들어보는 향수 가득한 노래들 인지요?
'북한강 에서' 들으며 가슴이 조여옴이...
그리워지는 보고픈 사람들....
여명님께서 홈에 오시니
홈의 색상이 밝은색이 되었습니다.
저도 모처럼 출근하여서 답글을 쓰는 즐거움도 있구요.
그저 '좋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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